2021.04.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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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새마을회 J사무처장,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전 임원에게 막말 갑질 논…

▲"회장 자격도 없는 것들이 사무실에 와서 지랄하니까 새마을이 이꼬라지로 돌아간다"는 등 막말 ▲"S 동과 K 동에 비리가 없는지 조사해 본다"는 등 식의 갑질 논란

경상북도새마을회 J사무처장,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전 임원에게 막말 갑질 논란!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는 지난 2021년 1월 18일 전임 도영순 회장에 이어 26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를 3년 동안 이끌어 갈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었다. 그동안 전임 구미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읍면동에서 구판사업을 실시했고, 지금까지 수익금은 읍면동 60%, 구미시부녀회 20%, 도 새마을회에 20%를 배분해서 사용해 왔다. 전임 구미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수익금 총 2,700만원(이월금 400만원 포함)의 사용을 놓고 논의 과정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정 모 사무처장의 막말과 갑질 논란이 있었다. 전, 구미시새마을부녀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정 사무처장이 구미시지회 사무실에서 일부 회장과 논의 과정에 "회장 자격도 없는 것들이 사무실에 와서 지랄하니까 새마을이 이꼬라지로 돌아간다" "선거관리위원 자격도 없는 것들이 회칙도 모르면서 선거관리위원 행세를 한다면서 불법이라는 등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3년 동안 제대로 일도 못하고 협조도 안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S 동과 K 동에 비리가 없는지 조사해 본다'면서 갑질과나아가 "구판사업의 수익금으로 졸업여행을 간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거냐고 소리치면서 수익금 전부를 신임회장에게 넘겨주면 '신임회장이 기분이 좋아서 그 돈으로 신임 회장단들이 외국이나 선진지 견학을 갈 때 전임 임원들을 데리고 가주면 고맙다'고 하고 가면 될 것이지 무슨 돈에 대한 욕심이 그렇게 많으냐 등 식의 고압적인 자세와 모멸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에“전임 임원들은 충격을 받고 공개적인 사과를 요청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면서 ”사과와 답변이 없을 시 구미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올려서 구체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구미시새마을지도자회 B 임원도 "구미시새마을부녀회 현 회장단과 전임 회장단이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사무처장 본인도 구미시새마을지회 국장으로 근무할 때 졸업여행을 계획하고 동참했으며, 구미의 실상을 잘 알면서도 불구하고 지회에 맡겨 놓아야지지나친 개입으로 막말과 갑질로다수의 새마을회원들의 명예를 실추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새마을회 정 모 사무처장은 “4월 12일 본지와 통화에서당시에 회장 두 분이 온 사실을 확인하고 당시대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를 드렸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회장님들이 요구한대로 당시에 구미시새마을지회에 있었던 A 도의원과 새마을지회장, 구미시협의회장등관계자 앞에서 공개 사과는 할 것이나 명예훼손과 관련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미시새마을과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모르고 수익금은 인수인계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일부 갈등에 대해서는 지난 일요일에 알게 되었다"면서 "새마을회 등을 통해 확인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조정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임 구미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금까지 관례로 수익금에 대해서는 선진지 견학이나 지역 환원사업 등으로 사용해 왔으나 코로나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수익금에 대해서는 읍면동으로 배분해 사용하도록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구미시, 코로나19 예방 위한 유흥시설 심야 합동점검

△출입자 QR코드 사용 등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영업자의 자발적 방역수칙 이행 홍보 강화

구미시, 코로나19 예방 위한 유흥시설 심야 합동점검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부산 유흥주점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비수도권 확산이 지속되고 4차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경북도청, 경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와 함께 유흥시설 합동점검 및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다. 원평동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재난상황의 방역의지를 일깨우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금번 합동점검은 4월 18일까지 지속되며 ▲이용인원 제한(8㎡당 1명)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 전화 체크인 사용 여부 ▲3회 이상 환기 및 대장 작성 여부 등 변경·강화된 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코자 한다 한편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는 임원들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 위기극복을 위한 영업자 스스로의 자발적동참을 호소했다. 합동점검에 나선 행정 및 경찰공무원들도캠페인 행렬에 동참하여 홍보물을 전달하며 지도하는 등 민과 관이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승규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구미지부장은 "어느 업종을 막론하고방역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영업자나 시민스스로의 준수 노력이 최선이기에 회원업소 모두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동참하겠다."면서 회원 업주들을 독려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연우 위생과장은 "영업자들의 자발적 동참과 함께재난 극복을 위한 42만 시민의 공통된 모습으로 오는 제102회 전국체전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감사한 마음과 당부를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입지로 최종 선정!

▲2021년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입지로 최종 선정 ▲한국디자인진흥원, 국비 30억원으로 연내 구축하여 직접 운영 ▲스마트그린산단을 중심으로 디자인 활용 제조 소프트파워 강화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입지로 최종 선정!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입지로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품 기획부터 제조, 마케팅 등 제품생산 전 분야에 디자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센터는 금오테크노벨리 내 스마트커넥트센터 3~4층에약 360평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디자인 진흥원이 2021년부터 국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센터를 구축하고, 구미시와 함께 관련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디자인이 제조산업 전반에 뿌리내려 제조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업협의체,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센터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성장한계에 봉착한 지역 위탁생산 기업과 중간재 기업의 제조 소프트파워를 강화하고 다양한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사업과 연계하여 제조 전단계를 리드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소비자의 감성과 직결되는 CMF(Color, Material, Finishing) 쇼룸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디지털디자인실, 부품소재 라이브러리, 그리고 마케팅을 지원할 스마트스튜디오, 컨퍼런스 룸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입지 선정은 스마트산단으로 지정된 5곳(인천, 구미, 광주, 대구, 여수)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지자체 정성평가 발표를 거쳐 구미산업단지와 광주첨단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구미산단 제조기업이 디자인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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