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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동 체육회 선진지 견학 및 단합대회
도량동(동장 최현도)에서는 10월 18일 도량동 체육회(회장 김인태)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안대하축제장 일대로 선진지 견학 및 단합대회 행사를 다녀왔다.
이날 견학은「제22회 LG기 주부배구대회」우승,「시민화합 래프팅대회」3위 입상 등 한해 동안 도량동 체육의 가시적인 성과마련을 위해 힘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인태 체육회장은 올해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이끈 체육회 회원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우고 습득한 지식을 내년의 각종 체육대회에서도 적극 활용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견학은「제22회 LG기 주부배구대회」우승,「시민화합 래프팅대회」3위 입상 등 한해 동안 도량동 체육의 가시적인 성과마련을 위해 힘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인태 체육회장은 올해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이끈 체육회 회원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우고 습득한 지식을 내년의 각종 체육대회에서도 적극 활용할 것을 다짐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유경숙 도량동 행정민원계장은 소통과 화합의 행사로 체육회가 하나로 단합되는 모습을 통해 도량동 체육회의 발전을 당부하였다.
선주원남동/하절기 방역단 해단식
선주원남동 방역단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석) 및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안병구) 회원 12명이 조를 편성하여 관내 산비탈, 하천변, 하수구, 공원 등 해충의 서식지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우석도 선주원남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방역활동에 힘써 주신 방역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지산동/새마을협의회 월례회의
이날 월례회에서는 지방세 개편 안내, 체납세 일제정리, 폐휴대폰 수거, V리그 프로배구 대회 등 각종 시정 홍보사항 및 공지사항 전달 후, 하반기 새마을협의회 주요안건을 토의하였다.
이성수 지산동장은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항상 동 행정의 발전을 위하여 고생하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나눔, 배려, 봉사의 새마을 정신으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 갈수 있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지산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 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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