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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동장 변동석)에는 2016. 11. 10(목) 14:00 복지허브화 선진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북 옥천군 옥천읍과 경북 성주군 성주읍 맞춤형복지팀에서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옥천읍은 지난 11. 1, 성주읍은 11. 7. 자로 군 최초로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었으며, 선주원남동 맞춤형 복지팀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또 다른 선진모델을 만들 각오로 방문했다.
변동석 선주원남동장은 “벤치마킹을 위해 멀리 선주원남동을 방문해주신 옥천읍과 성주읍 맞춤형복지팀에 감사드리며, 복지허브화를 위한 7개월간의 노력이 동 단위 선진모델로 소개되고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복지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선주원남동을 다녀간 여러 지역에서는 선주원남동의 우수 활동사례를 듣고 본인들만의 답안을 찾게 되었다며, 타 지자체에도 입소문이 확산되어 전국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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