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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에는 겨울철 한파에도 관내 행정복센터를 통해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져 오고 있다.
선주원남동에서는 선주초등학교(교장 곽경희)는 지난 5일 영상제작동아리 학생들의 뜻을 모아 '선주영화제' 관람료 수익금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255,320원을 선주원남동에 전달했다.
형곡2동에서는 금룡사(주지 나광일)는 지난 6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과 백미 160kg(50만 원 상당)를 형곡2동에 전달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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