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장미경 의원 [구미인터넷뉴스]장미경 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방의원 임기 시작인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12월 8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청남석산개발 대표로 재직하면서 지방계약법을 위반하고 구미시에 부정하게 석재를 납품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장 의원은 시의원 당선 후 청남석산개발 대표로 재직하였음에도 구미시의회에 겸직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국민권익위원회는 구미시와 의회에 지방의원...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시민이 산다'라는 마인드로 관내 기업들을 위한 친 기업 정책추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최근 3년간 29개사와 투자금액 46,563억원, 고용창출 4,810명에 대한 MOU를 체결했으며, 특히 지난 8월 분양가 인하를 시발점으로 구미하이테크밸리 산업용지 분양도 50% 이상 계약이 성사되는 등 활기를 띄고 있다. 하지만, 구미시는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로 50년간 명맥을 이어오면서 국내외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하여 어려움...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이 구미시와 환경부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대구취수원 일부 구미이전에 대한 정부보상책 1순위 'KTX구미역(약목) 신설'에 대해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만 지원(추정)하고 건립비 2천억원은 전액 구미시 부담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구미시는 즉각 KTX구미역 신설 협의 진행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나아가 구미경실련은 국회의원, 시의원, 반추위, 시민단체가 하나같이 정부보상요구안의 공개를 요구해도 밀실협상을 고수하고 있는 장세용 시장의 불통 의지를 지적하면서 "구미시민들은...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19일 언론 보도를 인용 "구미산단 고용규모 1위 LG디스플레이가 어제 파주공장 3조3천억 투자 공시를 하고2·3공장 매각을 추진 중이며, 비산복지관으로 널리 알려진 러닝센터도 최근 대구 업체에 매각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미산단은 LGD의 2003년 5조3천억 파주 투자이탈 이후 탈구미 기조가 굳어지는 모양새로 이어졌으며,대표적으로 젊은 우수인력의 조기 퇴사를 막지 못했고 구미산단 정주여건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구미경실련은 "LG디스플레이가 2015년 7월 1조5백원...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장세구 시의원이 비산나룻길 조성사업 투기 의혹과 광평동 부동산 차명 매입 의혹, 매입 토지 옆 농로 확장에 시.도비 부당 지원 개입 의혹에 대해시의원 사퇴와 도비 지원에 대한 해명을촉구했다. 관련 수사는 경북지방경찰청이 장세구 시의원이 낙동강 비산나룻길 조성사업 예정지 부근식당매입 투기 의혹으로 지난 4월 27일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가 진행 중에 2019년 장세구 시의원이 차명으로 3009m²(전, 423-1, 423-5)을 매입한 후 농지 옆 농로 확장에 시.도비 1억1천5백만원 지원의 부...
발행인 김종성 [사설] 환경부 해평 취수장 다변화 공동사용 결정...갈등보다 대안으로 구미발전 마중물로 삼아야! 환경부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 수량·수질통합, 갈등 지역상생과 통합 차원에서해평취수장 공동이용 등 취수원다변화 대책으로 낙동강 통합 물관리방안을 의결했다. 환경부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부속서에는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30만톤을 취수할 때 토지이용 제한(상수원보호구역 등)을 확대하지 않고 해평취수장의 신규 취수원 확대 물량에 대해 취수량을 ...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6일 성명서를 내고 안장환 시의원(민주당/ 도량동.선주원남동)이지난 7월 5일 구속됐다면서 꽃동산공원조성사업을주도한 안장환 시의원과 김재상.김낙관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안장환 시의원에 대해 "허파와 같은 주거지 한가운데 울창한 산림과 파크맨션 3천여 주민들의 주거권을 파괴하고, 도량·원호·봉곡 5만여 주민들의 교통·경관 등 정주여건을 파괴한 꽃동산공원 조성사업 동의안 시의회 가결을 주도한 시의원이다."라고 주장했다. 구미 도량동 꽃동산공원조...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5월 27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시 지방세 수입은 10년 전으로 추락했는데도 불구하고 시민혈세를 제멋대로 사유화한 강승수·장미경·정근수 시·도의원은 시민들에게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에 의하면 구미산단 대기업이탈과 경기침체로 구미시 지방세 수입이 2019년 4,475억원에서 2020년 3,832억원으로 643억원이나 감소했고, 올해는 2,700여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132억원이나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또한구미시는 설상가상 코로...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5월 10일 "장미경 시의원 소유 석산에서 생산해 납품하는 친오빠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의혹과관련,구미시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제보를 접수하고 장미경 시의원에 대해서는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장미경 시의원은 조경석과 자연석을 구미시 등에 납품하는 청남석산개발(구미시 옥성면)의 대표였으나 2018년 시의원 당선 후 대표를 친오빠로 변경했다. 그러나 석산 소유자는 지금도 장미경 시의원의 소유로 되어 있다. 구미시가 장미경 시의원 임기시작 후 2년 6개...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경북경찰청이27일 안장환(민주당/도량동, 선주원남동), 장세구(국민의힘/신평1·2동, 비산동, 공단1·2동) 시의원의 집과 의회사무실 압수수색과 관련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내년 지방선거 공천 배제 공식 입장을 촉구했다 수사 대상자 중 안장환 시의원은 꽃동산공원 조성사업 예정지 일대의 땅을 매입한 투기의혹,장세구 시의원은 낙동강 비산나룻길 조성사업 예정지 식당 구입 투기의혹으로 조사 중에 있다.장세구 시의원은 구미경실련에서 윤리강령 위반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