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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카툰 창작자 양성 과정 결과 발표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2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카툰 창작자 양성 과정의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카툰 창작자 양성 과정은 국내의 우수한 창작자와 만남을 통해 젊은 청년 카툰 입문자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 창작자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구미 지역에서 유일한 독립 서점인 책봄에서 운영됐다. 책봄은 금리단길에서 7년째 독립출판 도서를 소개할 뿐 아니라 독립출판, 인디자인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작가를 양성하고, 양성된 지역 작가의 출간 도서를 판매하는 등 지역 도서 출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카툰 창작자 양성과정은 △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자연 관찰 일기' △루나파크 작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캐릭터로 4컷 만화' △수신지 작가와 함께하는 '4컷 인스타툰 그리기'를 거쳐 나만의 그림체로 그린 그림을 발표하고 결과 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서영수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웹툰이나 카툰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054-442-9473)로 하면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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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ICT드론기술활용 문화콘텐츠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25일 경운대학교에서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민정식), ㈜가이온(대표 강현섭), ㈜다빈치랩스(대표 임헌영), ㈜볼로랜드(대표 안성호), ㈜브이스페이스(대표 조범동), ㈜프리뉴(대표 이종경)와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ICT드론기술활용 문화콘텐츠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지역자원을 이용한 특색있는 지역 문화를 발전시켜 '대한민국 문화도시 구미'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ICT드론기술을 활용한 '기술×문화축제', '기술×문화돌봄'사업 공동개발 △산학연 오픈랩 운영 및 기술적 지원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문화콘텐츠 공동발굴에 대해 협력한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가족기업으로 고중량 탑승용 드론, 배터리 시스템, 지능형 비행제어, 충전스테이션 등 무인항공기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표들은 드론기술이 국방, 물류,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시민 친화적인 문화예술‧돌봄까지 그 활용 분야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최대 에어쇼인 오시코시 에어벤처와 같은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의지를 모았다. 서영수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구미시가 가진 산업기술 역량을 문화에 접목해 시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수준 높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구미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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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구미 산업X문화도시 포럼 개최...로컬ESG 모델 탐색![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는 20일 브라운핸즈 구미점에서 '구미 산업×문화도시 포럼 : 로컬-기업 상생 ESG'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도시에서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로컬 ESG*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고, 사람과 지역사회를 위한 기술 활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미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여러 기관이 협력‧지원했다. *로컬 ESG : 사회, 환경적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는 기업 경영활동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기업의 로컬 ESG'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았고,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글로벌협력센터장이 '기술활용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프로세스와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로컬 ESG의 모범사례로 최근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당근마켓', 구미에서 오랫동안 문화 러닝메이트로 활동해 온 'LG경북협의회', 'SK실트론'의 사례 발표를 끝으로 포럼이 마무리됐다. 이날 포럼에는 경상북도와 서울, 경기 양평 등 전국 20여개 지자체의 기업, 행정 및 문화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포럼이 많은 도시와 기업, 기관의 연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미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 중심도시가 되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와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자유와 연대'라는 가치 아래 자생적 지역발전 토대 마련과 광역형 문화도시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공공기관과의 민관협력형 사업, 산업×문화도시 포럼 개최, 문화거점공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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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연구개발기관 업무협약 체결...구미 문화도시 조성 위한 협력![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경북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일자리창업지원센터와 성공적인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자원을 이용한 특색있는 지역 문화를 발전시켜 '대한민국 문화도시 구미'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은 △문화예술 매개 로컬 콘텐츠의 생산 및 지원 △로컬 문화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협력 △기술 결합 문화콘텐츠 공동사업 발굴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한다. 각 기관의 대표는 문화도시 조성, 아트테리어 지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등 정책 사업들에 대해 소개했으며, 구미시 지역 문화의 향상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구미 문화도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수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구미가 가진 산업기술 역량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수준 높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구미시를 조성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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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 3기' 참여자 모집[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는 9월 4일까지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시민들이 직접 문화적인 방법으로 실험하며 참여하는 사업으로, 3기에서는 신규지원과 연속지원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5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규지원은 구미시민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연속지원은 △공간 △문화예술 및 교육 △관계 △산업 △지역이라는 다섯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1, 2기 사업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기존 활동을 심화‧발전한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실험실 활동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원활한 활동을 위해 신규 100만 원, 연속팀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와 함께 문화기획 전문가들의 자문이 지원된다. 신청은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9월 4일(월)까지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이메일(gmcc202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가치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gmcc2022)또는 구미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054-442-9473)로 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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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도시 지정 위한 낙동강 문화벨트 협력체계 구축[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 공모 신청을 앞두고 경상권역 거점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8일 경북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에서 (가칭)낙동강 문화벨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도시 간 간담회를 열었다. 낙동강 문화벨트는 인근 도시로의 문화도시 활동 및 사회적 효과 전달을 위한 경상권역 선도모델로서 낙동강 권역 도시의 협력체계를 일컫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내 낙동강으로 연결되는 주요 문화도시인 달성군과 칠곡군, 안동시(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구미시와 성주시가 참여했다. 각 도시의 문화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경북도와 경남도까지 아우르는 경상권역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및 지원체계를 논의했다. 서영수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낙동강 문화벨트를 구축하고 인근 도시들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미시가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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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구미시 문화도시 시민 라운드 테이블' 열어![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추진단 3차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시민추진단 라운드테이블은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현재 추진하는 사업에서 제안된 의제들을 심화하고 발전시키는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문화도시 기반 모임 '마이구미' △문화도시 실험실 2기 △문화도시 오픈 컨퍼런스 '구미 인사이드' △구미 청년 커뮤니티 '취향 박스' 등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시민 50여 명이 사업별 진행 과정과 후기를 공유하고, 구미 문화도시의 방향성, 중장기 비전에 대한 궁금증, 앞으로의 문화도시 사업에서의 시민의 역할 등에 관해 토론했다.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서영수 센터장은 "시민추진단 라운드테이블이 회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관심사나 질문이 다양해졌다는 것을 느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깨어있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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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시민 강좌(구미 인사이드) 진행[구미인터넷뉴스]구미 문화도시 시민 강좌 구미 인사이드(INSIDE)가 25일, 삼일문고 지하 강연장에서 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10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다양한 시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구미를 들여다보고 생각해보자'라는 의미를 담은 구미 인사이드는 구미시와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5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삼일문고에서 진행된다. 시민 강좌는 △문화예술교육 △문화콘텐츠 △마을공동체 △청년 △문화공간 등 총 10가지의 키워드 및 주제를 바탕으로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청한다. 지난 25일 첫 번째 시간으로 '지역이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이란 주제로 스페이스 인 은하 정광민 대표가 그 첫 문을 열었으며, 7월 27일 메이크앤무브 박동수 대표의 지역예술생태계와 예술가의 역할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서영수 센터장은 "구미가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력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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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시민역량 강화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0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3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도시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퍼실리테이터'는 토론이나 회의 운영에 있어 구성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해 목적을 이해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진행촉진자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력양성 사업으로, 문화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논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원활한 소통과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전문적인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 30명을 모집했으며, 접수기간 보다 일찍 신청이 마감되는 등 시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교육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4시간 일정으로 총 6회에 걸쳐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들의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이해와 기법훈련 등의 교육이 진행되며, 24시간의 이론과 실습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문화도시 사업현장에서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서영수 센터장은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셔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욕구를 알 수 있었다"고 밝히며 "교육을 이수한 인력들이 지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054-442-9473)로 하면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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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도시 실험실' 참여자 모집[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가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2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화도시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구미시민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4월 19(수)까지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이메일(gmcc202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문화도시 실험실에 참여한 참가팀들도 한층 더 발전된 활동과 확장성을 가진 주제로 참여가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팀별 실험 프로젝트 당 10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험실 활동은 7월까지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 및 마인드 확장 워크숍, 활동공유회 등의 프로그램에는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은 다양한 주제로 도시를 재미있게 바꾸는 쓸모있는 실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도시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평화로운 이웃 소통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한 '열린공간 마중',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았던 '함께지금', 전통놀이이 단심놀이를 배워보고 체험해보는 '봉황단심놀이패' 등 다양한 색깔을 가진 24개팀의 문화적 실험들이 펼쳐졌으며,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가치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gmcc2022)또는 구미시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054-442-9473)로 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