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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품질 한우 육성에 앞장…농업대학 한우 과정 개강[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14일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구미시 농업대학 한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한우 과정은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4~5시간, 총 19회, 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한우 사양기술, 주요 질병 및 예방법, 인공수정 실습 등 한우 사육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김영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구미 농업‧농촌의 발전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 경영인을 배출해 축산업 발전과 명품 한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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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 구미농업대학 포도 과정 수료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구미농업대학 포도 과정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었다.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36명이 수료했으며, 모범을 보인 수료생에게 표창(개근상, 8명)도 수여했다. 구미농업대학 포도 과정은 지난 3월 6일 개강,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기본생리 이해부터 화수 정형, 알 솎기 등의 현장실습, 선진지 기술 습득 견학 등 교육 전반에 걸쳐 전문 강사가 지도했으며, 총 19회(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은 고품질 포도 재배의 기본소양에 기술과 경험이 더해져 우리 지역 포도농업의 선도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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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 2023년 구미시 농업대학 포도과정 개강![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월 6일 교육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구미시 농업대학 포도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업대학은 포도 재배기술 및 규격, 생산기술 확립과 더불어 장기저장 및 유통관리 등에 대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이론, 실습교육으로 영농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3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4~5시간) 총 19회, 8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김영혁 소장은 "앞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구미 농업·농촌의 발전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 경영인을 배출해 명품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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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업대학 샤인머스켓과정 수료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9월 7일 지역농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1년도 구미농업대학 샤인머스켓과정 수료식을 49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구미농업대학 샤인머스켓과정은 지난 2월 2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및 규격과 생산기술 확립과 더불어 샤인머스켓의 수출을 위한 장기저장 및 유통관리 등에 대한 고품질 생산을 위한 과제별 교육 전반에 대하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총 24회(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단계로 격상되면서 집합교육의 인원제한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였고 또한 '2021년 농업대학' 밴드를 개설하여 앞으로 교육생들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실력 향상의 기틀을 마련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샤인머스켓의 재배의 기본소양을 다졌으니 앞으로 기술에 경험을 더해 우리지역 포도농업의 선도자로 성장해서 고품질 생산으로 구미 샤인머스켓 수출길을 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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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대학 샤인머스켓과정 개강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월 23일 오후 2시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구미시 농업대학 샤인머스켓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구미시 농업대학은 지역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의 체계화로 농산물 품질 고급화 및 역량개발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업대학은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및 규격과 생산기술 확립과 더불어 장기저장 및 유통관리 등에 대한 고품질 생산을 위한 교육 전반에 대하여 진행된다. 2월 2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4~5시간, 총 24회,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망고맛이 난다고 하여 일명 '망고포도'로 유명한 샤인머스켓은 산도는 낮고 과육이 크고 단단하며 당도가 높아 다른 포도 품종에 비해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품종으로 교육에 대한 수요와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상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켓의 소비 수요급증에 따라 재배농가 또한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 동안 교육생들에게 필요한 영농기술 향상 교육과 함께 우수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대학을 운영하여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품목별 농업인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 등 연중 맞춤형 농업인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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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협기관단체,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비용 후원구미시는 5. 21(화)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나중수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장과 읍·면 농업협동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지부장 나중수)와 재단법인 농협재단(이사장 김병원)에서 후원한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금 1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농촌지역 이주여성 2가정에 대해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여행자 보험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가족 모두가 모국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시기와 체류기간은 자율적으로 정하고, 가족 간 문화 이해와 소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단법인 농협재단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외에도 청년농업인(파란농부) 육성사업, 농업고등학교와 농업대학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다문화자녀 청소년 캠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중수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장은 “농촌 노령화로 어려운 상황에 젊은 농업인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농촌을 지켜주어 든든하며, 앞으로도 농촌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행복한 가족생활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와 재단법인 농협재단에 감사를 드리며, 시에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통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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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구미농업대학 한우과정 개강식 개최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9년도 구미농업대학을 한우과정으로 편성하여 3월 20일 오후 2시 입학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농업대학 한우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구미농업대학은 관내 기존 축산농업인들의 전문성 향상과 젊은 세대의 신규 축산농업인 유입에 따라 한우과정을 개설하였다. 농업대학 한우과정은 지난 2010년, 2011년, 2016년 3차례 운영하였을 당시에도 축산농업인들의 관심과 교육에 대한 의지가 높아 많은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과정은 한우 고급육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사양기술, 질병 예방과 치료, 인공수정 실습 등 한우사육 전반에 대하여 10월23일 까지 매주 수요일 총 24회 100시간의 교육을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59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농업대학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현장견학 등 다양하게 교육을 구성하여 장기교육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출석율을 보이며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대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미 한우생산 농가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고급육생산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축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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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업대학(농산물가공과정) 개강식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에서는 2017년도 구미농업대학을 농산물가공 과정으로 편성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농업인 55명을 선발하여 구미농업대학(농산물가공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구미농업대학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교육을 실시 총 24회 100시간의 교육을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농업대학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겸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인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대학 과정을 통해 농산물 가공상품의 개발과 체계적인 가공기술을 정립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가 생산물의 가공 상품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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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업대학 한우과정 개강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에서는 올해 구미농업대학을 한우과정으로 편성하여 3월 8일 오후 2시 입학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농업대학(한우과정)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구미농업대학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교육을 실시 총 23회 100시간의 교육을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450여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대학은 탄탄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실습 등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으로 해마다 3월이면 입학전쟁을 치를 정도로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한우교육 과정에서는 한우 사양관리, 질병치료 등에 한우사육 전반에 대해서 교육할 예정이다. 이승철 농촌지원과장은 “구미 한우생산농가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구미 한우가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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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학 과수(포도, 복숭아) 과정 개강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소장 김영조)에서는 2월 19일 『2014 구미농업 대학』입학생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미농업대학은 올해 7회째로 2013년도에는 벼전문과정을 성황리에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과수(포도, 복숭아)반을 개설. 이론과 실습의 참여학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자 한다. 당초 40명 계획으로 모집한 농업대학은 농업인들의 신청이 쇄도하여 72명이 출발하게 되었으며 3번 이상 특별한 사유없이 결석하면 제적하는 등 엄격한 관리를 통해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2월 19일부터 연말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시험포장, 영농현장 등에서 연 23회, 100시간의 교육 및 컨설팅을 받게된다. 김영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농업대학 과정을 통해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지역농업 리더로 재탄생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