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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17만 장애우들과 300만 도민의 열정과 투혼을 담은 오월 마지막 날, 구미를 감동으로 뜨겁게 불태웠던 제15회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의 성공적인 폐막을 알렸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관용 도지사, 김태환 국회안정행정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이영우 도교육감 등 10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장애우들의 화합의 대제전을 격려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 대회가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내는 계기가 되고, 300만 도민과 17만 장애우들의 희망의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남유진 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으로 명승부를 펼쳐 주신 선수여러분의 역동적인 모습에 감동했고, 대회준비와 진행을 위해 고생해 주신 도장애인체육회와 시관계자들과 경찰, 소방 및 자원봉사자들과 42만 구미 시민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열의와 기상으로 향후 전국체전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완벽하게 정비된 경기장 시설과 편의시설, 대회 홍보, 성화점화 및 차별화된 개회식과 입장식 퍼포먼스, 2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친절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구미시 브랜드 가치제고에도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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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구미 개막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오는 5월31일(금)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 등에서 제15회 경북 장애인 생활체육대제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 도지사)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300만 도민을 만남과 소통 으로 아우른 도민체전 반세기 개최지인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리며 4천명의 선수와 보호자가 참가해 10개종목(세부 유형별 종목 30개) 에서 인간 능력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라는 슬로건으로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의욕고취와 하나되는 감동을 나눠 승부보다는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사랑과 우정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유진 시장은 “한국경제 대표 도시,《행복특별시 구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23개시․군 선수단을 42만 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경기장별 시설점검과 교통ㆍ숙박대책을 추진함은 물론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미소로 구미를 찾는 방문객에게 산뜻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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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성적책임 사직서 반려구미시체육회장인 남유진 시장은 지난 5.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제51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새로 시행된 가산점 등으로 종합 3위에 그친 책임을 지고 지난 5. 15일 상임부회장과 그 다음날인 16일, 6명의 부회 장들이 연명으로 제출한 사직서를 상임부회장은 지난20일에 반려하였으며 부회장단 사직서는 초파일연휴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이 겹친 관계로 29 일 오후, 시청 통상협력실에서 부회장 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남유진 시장은 도민체전에서 보여준 상임부회장과 부회장단, 이사들이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사전경기와 본경기가 진행되는 기간 내내 경기장별 임원진과 선수단을 격려하는 모습이 가장 돋보였다며 그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의 부진원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심기일전(心機一轉)해서 당면한 제15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하반기에 개최되는 대통령배 전국테니스대회를 비롯한 국제․전국단위 체육대회의 차질없는 추진과 전국체전 구미유치에 대한 42 만 시민들의 염원이 조속히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줄 것과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 종목별 부진사유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문경에서 개최되는 제52회 도민체전을 대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대하여 부회장단은 체육회장의 뜻을 받아들여 명실상부 명품체육도시 구미의 위상을 정립하고,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로 중장기적으로 구미체육을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취약종목 선수확보, 학교체육 지원육성, 안정적인 선수 수급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도 구축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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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준비회의구미시(시장 남유진)는 5. 3(금), 오전 11시에 구미시체육회관(광평동 소재)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시·군 대표자 회의를 열고 제 15회 경상북도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2차 회의를 가졌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회의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 입장식 및 대회 진행을 설명한 후 대진표 추첨에 이어, 대제전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주요 사항을 당부하고 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화합과 소통의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구미시 이성칠 체육진흥과장은 " 대회 당일까지 교통, 안전, 환경위생, 자원봉사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경북 장애우들의 화합과 소통의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한편, 경상북도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은 오는 5월 31일, 경북 체육역사 반세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의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되며, 선수 및 보호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6천여명이 참가해 총 10개 종목(세부 유형별 종목 30개)의 경기를 갖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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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도민체전 필승결의대회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3. 4. 30(화) 17:00 박정희체육관 주경기 장에서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서포터즈, 학교장, 체육회 임원 및 선수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경북도민체전 우승을 위한 구미시 선 수단 필승결의대회 및 결단식을 개최하였다. 우선 결의대회에 앞서 얼마전 전국·국제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구미시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돌아온 테니스 김선정 선수, 육상 이선영 선수를 비롯한 시청 실업팀 선수단 5명에 대하여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격려하였으며, 구미시체육회장인 남유진 시장이 총 감독에게 단기를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장, 시의회의장, 서포터즈회장의 격려사, 격려금 전달식, 참여자 전원의 결의문 제창 순으로 이루어 졌으며 준비된 만찬을 함께 하면서 구미시 선수단의 우승을 향한 필승을 확고히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김천에서 구미체육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바라며, 아울러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체전 관계자 모든 분들이 대회가 끝나는 날 까지 우리 선수단들에게 격려와 응원으로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당 부드린다며 파이팅을 크게 외치며 인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51회 도민체전은 5. 10(금) ~ 5. 13(월)까지 4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구미시에서는 임원 197명, 선수 569명의 총 766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계획으로 열흘 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회를 위해 구미시의 명예를 걸고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구미시에서는 도민체전의 철저한 준비를 위하여 각 기관 및 단체로 시민 서포터즈단을 구성·운영하여 선수들 사기 진작 및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등 우리 선수단이 훈련에 전력투구하여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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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선수단 훈련장 방문·격려구미시체육회(회장 구미시장 남유진)는 지난 4월 22일 제51회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위하여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선수단을 방문·격려 하였다. 성기조 상임부회장을 단장으로 하여 체육회 임원 및 구미시 체육진흥과 이성칠 과장 등 직원으로 구성된 방문팀은 각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찾아 음료수 및 격려금을 전달하고, ‘우리시의 종합우승을 위하여 선수 하나하나가 열심히 훈련하고 종목별로 경기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에 선수단도 ‘훈련장을 찾아 뜨거운 격려와 관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반드시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드높였다. 금년 제51회 도민체전은 5. 10일부터 13일까지 김천에서 개최되어 도내 23개 시·군이 고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벌이게 되며, 우리시에서는 종목별로 우승전략을 수립하여 최상의 전력으로 출전하여 종합우승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앞으로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서포터즈 활동을 더욱더 강화하여 선수단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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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북도민체전 전력증강 보고회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 4. 16(화) 10:30 구미시체육회관에서 도민체전 출전 25개 종목의 연맹장 및 전무이사를 비롯한 종목별 책임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도민체전 우승을 위한 전력증강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구미시체육회장인 남유진 시장과 성기조 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인사에 이어 각 종목별 연맹장 및 전무이사들이 책임담당 공무원과 상호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권영복 스포츠마케팅계장의 전반적인 전력증강계획 보고와 가맹경기 연맹장의 종목별 전력 분석보고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맹 관계자들은 비록 구미시가 지난해 제50회 도민체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올해는 지난해를 교훈삼아 더욱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구미의 저력을 화끈하게 보여주자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남유진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바로 구미시 체육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며, 지난 50회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저력을 모아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다가오는 제51회 도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구미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제51회 도민체전은 5. 10 ~ 5. 13까지 4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달이 채 남지 않은 대회를 위해 570여명의 대표 선수들이 구미시의 명예를 걸고 비지땀을 흘리며 맹훈련에 돌입하였다. 이에 구미시에서는 도민체전의 철저한 준비를 위하여 각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을 운영하여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각 종목별로 세부 현안사항 협의 및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한 책임 담당공무원을 협력네트워크로 일대일 매칭하는 등 명품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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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구미시 선수단”환영 격려구미시체육회(회장 남유진)에서는 2월 6일 오후 6시 KTX김천구미역을 찾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금의 환향하는 구미 출신 선수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장애인체육회 황용대 사무처장을 비롯한 선수단 및 지원단, 그리고 경상북도, 구미시, 체육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스케이팅 선수단 코치 1명, 선수 5명 전원이 평창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준수(20세 구미대) 선수는 3일과 4일 강원도 강릉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케이팅에서 222m와 333m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달성했으며, 이진영(15세, 구미중학교) 선수는 1천m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김난형(21세, 도량동), 김민정(20세, 도량동), 진종오(16세, 선산읍)선수 들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유진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의 성과는 코치와 선수가 하나로 뭉쳐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준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 훌륭한 코치와 선수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 또한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전도 차질 없이 준비해 올림픽 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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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의장 동정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1월 17일 구미웨딩에서 열린『구미시체육회 신년인사회 및 체육평가회』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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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등학교 핸드볼팀 우승구미체육회(체육회장)에서는 12월 12일(수) 14시에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12 국민진흥공단이사장배 꿈나무 핸드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선초등학교 선수단을 초청하여 축하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핸드볼을 이끌어 나갈 초등학교 꿈나무 핸드볼대회로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6일간 26개팀(남 14, 여 12)이 참가하여 펼쳐졌다. 올해 공식적으로 열리는 마지막 핸드볼 대회인 이 대회는 핸드볼 대회 중 초등학교만이 참가하는 유일한 대회로 대한민국 핸드볼을 이끌어나갈 미래의 꿈나무들을 키워내자는 취지 아래에 열렸다. 특히 선산초등학교는 예선전에서 농성초등학교에 패했지만 준준결승에서 해제초등학교를 이기고 준결승에서 농성초등학교와 리턴 매치를 벌여 누르고 결승에 올라 태백 장성초등학교를 25대19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선산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전통의 강호들을 모두 이기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체육회(체육회장)은 선산초등학교 핸드볼팀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격려하며, 이 자리에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체육을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취약종목별 선수 선발전을 통한 우수선수 발굴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선산초등학교 선수단들의 쾌거를 기반으로 핸드볼종목은 물론이고, 명품체육도시 구미를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