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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측위정보원-경운대학교 업무협약 체결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공현동)은 경운대학교(학장 임채환)와 10일(금) 오전 11시 경 대학교 소회의실에서 전파항법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해양측위정보원에서는 미래 항공 과학기술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전파항법 및 해양기술을 지원하고, ‘경운대학교’는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학생들이 전파항법분야에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사항으로 전자 및 IT정보통신기술분야의 다양한 기술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전파항법 및 항로표지시설을 유지・관리하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여 현장체험 후에는 항로표지기사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정보통신 및 항로표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인적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측위정보원 관계자는 전했다.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대학생들이 전파항법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정보통신분야의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디딤돌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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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 만들기 행사선산보건소(소장 소지형)는 6월 22일 구미시 산동면 임천리 새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 만들기(일촌-프로포즈)행사를 개최했다. 일촌-프로포즈 행사에서는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위주로 구성된 60세이상 지역주민과 치매선도대학인 경운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이 1:1로 사회적 가족을 맺고 짝꿍게임·네일아트·비누꽃다발 만들기 등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동체 형성의 첫걸음을 떼었다. 일촌맺기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차후에도 독거노인 가정에 매달 1회 방문을 하여 외로움을 덜어주고 말벗이 되어주는 일촌사랑데이, 매주 화·금요일에 안부전화를 드리는 해피콜데이 등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선산보건소·경운대학교·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가 공동 협력하여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형성을 목표로 삼고, 산동면 임천리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주민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인지기능 향상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경로당 환경 개·보수 등 치매예방 및 극복을 위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소지형 선산보건소장은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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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 29(수) 10:00 LG 구미게스트하우스에서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묵 부시장, 민간위원장 법등스님) 위원 60여명이 참여하여 협의체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 및 실무협의체 위원 39명의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구성된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이하, 실무협의체 위원) 3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을 선출했다. 기존 실무협의체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어, 복지, 보건, 의료뿐만 아니라 고용, 안전, 문화 등 위원들의 범위를 확대하여 신규 위촉 17명, 재위촉 22명으로 총 39명이 위촉되어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위원장은 직전 위원장이었던 경운대학교 이순희 교수가 만장일치로 연임하게 되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순희 교수는 “실무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 활발한 소통과 활동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지역에서 민관협력의 굳건한 구심점이 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을 마치고 오늘 새로 위촉된 실무협의체 위원들과 지난 달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특강을 듣고 협의체의 나아갈 방향에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묵 구미부시장은 “실무협의체 위원으로 새롭게 함께함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시민들이 외롭거나 소외됨 없이 따뜻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소중한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2005년 설립되었으며, 대표협의체 위원(33명), 실무협의체 위원(39명), 7대 실무분과(112명)로 구성하여 지역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실무협의체는 중요한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 안건 사전 검토, 시책개발 협의 및 제안서 마련, 현안과제 및 실무분과 공동사업 검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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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 김장담그기&행복꾸러미 행사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1. 24(금) 9시 경운대학교 체육관에서 LG경북협의회(회장 LG전자부사장 이충호)의 후원으로 LG 사랑나눔 김장담그기&행복꾸러미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LG두드림 봉사단을 비롯한 LG자매사 임직원 200여명과 경운대학교 학생150여명,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기업사랑줌마클럽 60여명이 참여하여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손길로 버무린 김치 6,500여포기와 쌀을 지역사회복지시설 및 결연세대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올해는 구미푸드마켓과 함께 지역 내 위기가정 200세대에 식용유, 참기름, 밀가루 등 14종으로 구성된 LG행복꾸러미 기트도 포장하여 함께 전달하였다. 이충호 LG경북협의회장은 “LG사랑나눔 김장담그기와 행복꾸러미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가정 곳곳에 LG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LG경북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요즘 특히 어려운 이웃의 관심이 부족한 시기에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LG경북협의회는 LG전자, 디스플레이, 이노텍, 루셈, 팜한농 5개의 자매사가 1995년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탄생하였고 지역과 기업을 잇는 매개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LG주부배구대회, LG드림페스티벌, LG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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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운대 상호협력 MOU 체결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1월 21일(화) 오후 3시 구미천 수변산책로(0.96㎞) 일원에서 구미시-경운대 상호협력 MOU 체결 및 1사1하천 사랑운동 하천 정화활동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미시와 경운대학교는 MOU 체결로 경운대 산학협력단 LINC+ 사업의 일환인 드론을 활용하여 겨울 철새, 가시박 등 외래식물 모니터링을 통하여 건강한 낙동강 생태계를 구축하고 오폐수 무단방류 업체 등 환경오염 감시 및 모니터링 실시로 환경오염 사고 선제적 예방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MOU 체결 후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에서 드론을 구미천 상공에 띄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 모니터로 보여주어 행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드론 시연에 이어 삼성전자(주) 구미사업장, (주)KEC, ㈜한화 구미사업장, 구미시 시설관리공단, 구미선주로타리클럽, 신천지자원봉사단, 경운대 임직원, 회원 및 학생 등 총 180여명은 하천 둔치에 버려져 있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고,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및 1사1하천 사랑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낙동강 지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기업체, 군부대,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27개 기업체 및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미천을 비롯한 8개 하천 정화활동을 통하여 1사1하천 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경원 환경안전과장은 “오늘 MOU 체결을 계기로 국제안전도시 구미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사1하천 사랑운동에 참여해주신 기업체 및 단체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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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1. 15(수) 14:00 경운대학교 11호관 대강당에서 내·외빈 및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8개월 동안 생업과 병행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도자대학 과정을 성실하게 임한 67명의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수료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새마을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가 주관하는 명실상부한 새마을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우리시대가 요구하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덕목 함양을 위해 2003년 첫 개강한 이래 올해 16기까지 1,0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 수료생들은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뿐만 아니라 구미시가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선도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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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산동의우 위령제 개최산동면 (면장 조규주)에서는 구미 문화원 산동면분원(분원장 김한기)주관으로 11. 7(화) 오후 2시부터 인덕리에 위치한 의우총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牛公)의 충절을 기리는 '제5회 산동의우 위령제'를 개최하였다. 의우총은 산동면 인덕리 경운대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랑이로 부터 주인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쳐 호랑이와 싸운 소의 의로움을 기리기 위해 조선중기에 조성되었다. 현재는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0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5회째 개최되는 위령행사는 전국 최초의 의우 위령제로 그 가치를 두고 있다. 김한기 구미문화원 산동 분회장은 “우공(牛公)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제는 전국에서 유일한 행사로, 의우 위령제를 통하여 현대인에게 인간의 삶의 도리와 충효라는 전통가치를 되새길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산동의우위령문화제 행사는 오는 22일 산동종합복지회관에서 본행사(의우제, 축하공연 등)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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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정승마을에서 각 단체 농촌일손돕기 나눔!장천면(면장 문창균)에서는 지난 10. 21.(토) 9:00 구미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50명)과 경운대학교 생활관 학생(40명), 관리자 등 100여명이 오로정승마을(오로1리)에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구미가족자원봉사단(단장 박희철)은 이날 봉사에 5개 팀별로 참여하여 고추 수확, 콩 뽑기, 자녀와 함께 하는 EM교육 및 흙공 만들기 등 일정으로 구슬땀을 흘려가며 농촌지역사랑에 정성을 쏟았다. 또한, 경운대학교는 대구·경북지역 유일의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 휴일에도 쉬지 않고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생활관 학생 40명이 채소밭 정리 및 올해 11월에 첫 수확 예정인 딸기공동 작업장 청소와 정비 등을 하였다. 오로정승마을영농법인 대표인 이종포 이장은 일손 부족과 가뭄으로 힘들게 농사지어 가을 수확을 걱정 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오지의 농촌을 찾아온 구미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 및 경운대학교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문창균 장천면장은 농촌 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이곳을 찾아 준 봉사단 및 대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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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지역아동센터, 꿈나무 한마당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9월 16일 오전 9시 구미대학교 운동장에서 이태식 도의원, 박세진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정근수 시의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종사자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구미시 지역아동센터『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지문)가 구미시와 LG경북협의회(회장 이충호)의 후원을 받아 주최한 행사로 관내 50개 지역아동센터를 4개 권역별로 팀을 나눠 진행됐다. 아동들은 지네발 릴레이, 날아라 슈퍼맨, 지구를 살려라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평소 교실에서만 있다가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구르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하는 정신을 배우기도 했다. 지역의 금오공과대학교와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학생들은 전공 분야의 지식을 활용하여 드론, VR제작 시연, 태양광 제작, 플로비즈, 네일아트 및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우리시가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만큼 모든 아동들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는 아동정책 수립 시에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아동정책을 수립해야한다면서 아동들의 많은 정책제안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지문 협의회장은 구미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소외됨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센터 종사자들도 사랑과 정성을 다하고 있다면서 항상 아동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미시와 LG경북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을 제공함은 물론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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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외광고디자인공모전 시상 및 전시회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옥외광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우수한 창작 작품 발굴을 위해 9. 1(금) 오후 2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이묵 부시장과 수상자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구미시 옥외광고디자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옥외광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우수한 창작 작품 발굴 및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시상식과 전시 작품 관람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구미시민 및 관내 소재한 사업장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공모하여 총 117점(창작모형무분 21점, 창작디자인부문 31점, 그림부문 65점)을 접수하여 50여점에 대한 우수 및 입선 작품을 선정, 우수작품 20여점에 대하여 시상식을 하였다. 영예의 대상은 창작모형부문 현대광고자재 대표 주동휘의 ‘찰떡쿵떡’, 창작디자인부문(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수빈의 ‘소담’, 그림부문(초등부)에서는 옥계초등학교 윤다민 ‘우리의 기억속에 역사는 살아 숨쉰다’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늘 수상한 작품과 입선작품은 선진광고문화 정착을 위하여 9. 1부터 9. 7(금)까지 7일간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전시하여 우수한 창작작품을 시민들이 관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묵 구미시 부시장은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마치 살아 숨쉬는 생동감 넘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하여 우수한 창작품이 많이 발굴되어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옥외광고산업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