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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새마을지도자 불법광고물 일제철거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배준)와 송정동새마을부녀회(회장 민경애)는 30일(화) 오전 10시 30분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전개 및 송정동 일원 불법광고물 일제철거를 실시하였다. 총 20명이 참석하여 교육청 앞 사거리에서 기초생활 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 후 4인 1조로 5팀을 구성하여 복개천 양벙향, 13번도로변, 시청앞 도로변에 불법으로 설치 된 각종 광고물을 철거하는 작업을 실시하여 1톤 가량을 수거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배준 협의회장은 앞으로 분기별 1회이상 모든 민들이 함께하는 기초생활 질서지키기 캠페인 전개는 물론 주변환경 정비를 통하여 쾌적한 구미건설에 우리 새마을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중식을 직접 준비하여 불법광고물 철거 및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남여지도자분들께 제공하여 봉사와 헌신의 진정한 새마을운동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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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사문화 대상 수상'구미시(시장남유진)/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강창조)는 2012년 10월 3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최의「2012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 평가」에서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구미시청 노사가 시민이 인정하는 공무원노사문화, 시민과 함께하는 공직사회라는 기치 아래, 건전․협력의 공무원 노사문화를 정립하여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 등 상생의 노사관계를 내실 있게 구축해온 결과이다. 구미시는 공무원직장협의회를 상생의 파트너로 삼았고 화합과 소통을 주도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와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의 시민에게 인정받고, 시민과 함께하려는 서로간의 이해도와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가 주목되었다. 본 평가는 전국의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가 있는 행정기관이 신청 대상으로, 최근 3년 간의 노사협력 관계를 서류심사→현지실사→사례발표 등의 심사로 선정하고 2년간 인증이 유효하며,시행 첫해인 2010년 평가에서도 구미시는 인증(전국 12개 행정기관)을 받아 2011. 1.1~2012. 12. 31일까지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의 지위를 유지해 오고있다. 강창조 직협 위원장은 “이번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을 계기로 더욱 더 지역사회 노사관계 의 모범이될 수 있도록 구미시청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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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족친화 마을만들기』사업형곡2동(동장 백승해)에서는 2012.10.29 오전9시30분부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족친화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주민참여 화단 조성사업」을 형곡2동 관내 16통지역 공동주택 화단 2개소에 황금측백 등을 식재한데 이어 입소문을 타고 이번에는 12통, 20통지역 공동주택 화단 2개소에 황금측백 60본, 영산홍 130여본을 식재했다. 「주민참여 내집앞 화단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지역 연대 의식 형성 및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형곡2동에서 추진중인 살기 좋은 형곡만들기 프로젝트인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족친화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주민참여형 벽화사업에 이은 지역주민간 소통 경로 마련을 위한 것으로 지난 9월에 2개소 화단조성에 이어 이번에 3, 4번째로 주민참여 화단을 조성하였다. 이 날 「주민참여 내집앞 화단조성사업」에 참여한 형곡동 삼우923동(대표 강칠선), 동광빌라(대표 정삼문) 주민 10여명은 지난 태풍에 담장이 무너져 지저분하고 흉물스런 화단과 동네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화단이 산뜻하게 단장된 것을 보면서 본 사업을 추진해 준 백승해 형곡2동장에게 감사 인사와 더불어 앞으로 화단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주민과 함께 화단 조성에 두팔을 걷어붙인 백승해 형곡2동장은 “올해는 주민참여 내집앞 화단 조성사업이 4개소에 그쳤지만 내년에는 이것이 발단이 되어 형곡2동 관내 전역으로 확대되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스스로 내집앞 녹색환경조성 동참으로 인정넘치는 이웃관계가 유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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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경북 노인일자리 경진대회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2012.10.24(수)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개최하는 2012년 경북 노인일자리 경진대회에서 구미시니어클럽 ․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맛 담은 음식”, “지역아동센터돌봄지원” 사업단에서 그 간의 노인일자리사업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우수” 각각 영예의 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영예를 차지한 구미시니어클럽(관장 이제수) “맛담은 우리음식” 사업단은 사회적 경륜을 가진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일반(행사) 도시락, 중식, 김밥, 밑반찬 등을 만들어 소규모 사업장, 사무실, 관공서 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재료 또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질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철저한 위생관리와 고객 욕구에 맞는 메뉴 개발 등을 통하여 영리 목적이 아닌 노인일자리사업으로서 어르신들의 오랜 손 맞을 살려 판매하고 있으며, 사업장 인근 동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방학기간중 자원봉사자들을 통하여 무료 도시락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우수” 영예를 차지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돌봄지원”사업단은 65세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아동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습지도, 간식준비, 환경정비, 프로그램 활동서비스 지원, 등하원지도 등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참여자 어르신들은 보람을 가지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구미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90여명과 함께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상호 정보교류는 물론 타시군의 다양한 생산품, 전시판매 및 체험을 통하여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냈으며, 시니어클럽에서 기관홍보 부스운영, 앞파 목걸이만들기 체험부스운영, 사랑고리합창단 특별공연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다. 구미시 관계자는 시민의 6.2%가 노인 인구로서 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시점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확대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많은 사회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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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 그린바이크사랑봉사대 활약상모사곡동(동장 곽인태)에서는 2012. 10. 23(화) 그린바이크사랑봉사대(회장 이희영) 회원 10여명이 자전거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박대통령 생가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그린바이크사랑봉사대 회원들은 동사무소에서 불산누출 피해지역에 대한 조치상황과 향후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전거 도로상태 점검과 함께 자전거타기 캠페인 전개와 박대통령생가 방문객을 위해 환경정비활동도 전개하였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자전거타기 캠페인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우리시가 첨단산업과 녹색환경이 함께하는 전국 최고의 자전거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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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2018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보.안.관’ 안전보행교육 진행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이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시니어 교통안전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2018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안전보행! 안전운전! 관심갖기! 보.안.관’ 안전보행교육 1기를 진행했다. 안전보행교육 1기에는 복지관 회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21명의 참여자가 안전보행교육에 수료하여 수료증과 배지를 수여받게 됐다. 안전보행교육 신체나이 테스트, 교통안전에 대한 이론교육 및 복지관 주변 교통표지판 찾기, 교통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토론, 퀴즈열전, 안전지도 및 우리의 수칙 만들기, 수료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매 회기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을 위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으며 교육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내 홍보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보행교육은 노인 스스로 교통사고의 위험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등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총 6회기 교육으로 1기, 2기, 3기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안전보행교육 1기 수료자들은 알고 있던 사실임에도 잘 지키지 않았던 것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더욱 잘 지켜야겠다는 마음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준 교육이었다며 그리고 교통안전을 위해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보행시 위험한 행동에 대해 꾸준히 알리고 고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통안전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복지발전을 위하여 서울시가 건립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2000년 10월)하는 전문적인 노인복지기관으로서 재활치료, 복리후생, 사회교육, 여가지도, 건강진단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실시하여 보람있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저소득 노인들의 자활자립을 도와 지역노인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건설을 유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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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휠앤타이어, 던롭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SP 스포츠 LM704로 ‘타이어센터’ 경쟁력 강화대동휠앤타이어(대표이사 정준재)가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인 던롭 타이어 SP 스포츠 LM704를 앞세운 전략적 타이어 프렌차이즈 ‘타이어센터’를 본격적으로 론칭하고 전국 딜러샵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타이어센터는 국산 타이어와 수입 타이어의 전국적 타이어 유통망을 갖춘 대동휠앤타이어가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기존 타이어 유통 구조에서 보완된 효율적인 상품 준비와 경쟁력 있는 매입 가격 구현을 통한 안정적인 소매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 대응력 향상을 목표로 파트너십을 공유한다. 대동휠앤타이어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인 던롭 타이어와 협업하여 국내 타이어 소비 트렌드에 맞게 정숙성과 쾌적성을 인정받고 있는 신제품 ‘던롭 SP 스포츠 LM704’를 전국 타이어소매점과 정비센터에 타이어센터 딜러샵 계약을 맺고 독점 공급한다. 던롭 SP 스포츠 LM704 타이어는 최근 늘어나는 수입차와 고급세단 등의 고성능 차를 위한 제품으로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고 소음을 낮추며 연비 효율을 향상시키는 프리미엄 타이어로 인정받고 있다. 대동휠앤타이어는 던롭타이어 LM704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타이어센터’를 통해 효율적으로 소개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급량과 규격을 늘려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대동휠앤타이어 개요 대동휠앤타이어는 국산 타이어와 수입 타이어의 전국 유통망을 갖춘 타이어 유통 전문업체다. 대동휠앤타이어가 함께하는 타이어센터는 기존 유통구조에서 보완된 전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효율적인 상품 기획과 경쟁력 있는 매입 가격 구현을 통해 안정적인 타이어 판매점 운영과 고객 대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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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한숲, 한샘과 함께하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 의자 만들기 진행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2일 ㈜한샘 임직원들과 함께 ‘아낌없이 주는 사랑 의자 만들기(이하 사랑 의자 만들기)’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부엌 가구와 종합 가구-인테리어 분야에서도 1위 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며 토탈 홈인테리어 기업인 한샘은 함께하는 한숲과 4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취약계층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사랑 의자 만들기는 한 그루의 나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듯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도 뜻깊고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5월이 될 수 있도록 사랑 의자 만들기를 진행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한샘 임직원은 평소 같았으면 비 오는 주말은 집에서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냈을 텐데 오늘은 다른 때와 다르게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처럼 뿌듯하고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모두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숲은 궃은 날씨에도 많은 한샘 임직원 및 가족들과 봉사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사랑 의자 만들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쉽지만은 않은 의자 만들기 봉사활동이지만 모두가 즐겁고 웃으며 참여하고 또한 자신이 만든 의자를 선물로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사랑 의자로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함께하는 한숲은 영세지역 아동센터 운영지원, 경로 무료급식소, 결식예방지원, 청소년동아리지원, 장학지원,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 아동 교육지원 등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하는 한숲 개요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함께하는 기관으로 한숲지역아동센터, 빛된지역아동센터, 영문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담쟁이 넝쿨, 한숲작은도서관, 한숲희망나눔장학회와 천사아너스클럽이 있으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한숲은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결식아동 지원, 청소년 동아리지원, 장학지원, 아동·청소년 공부방 꾸미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주방시설지원 및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쿠키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핫픽스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su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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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국가 유공자 위한 어버이날 효도잔치 열어함께하는 사랑밭이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소속된 8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효도잔치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 ‘아흔고개 장수잔치’에 이어 올해 효도잔치를 준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함께하는 사랑밭 중창단이 어버이 은혜에 대해 사랑과 존경을 표현했다. 개그맨 강일구 씨가 사회자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트로트 가수 이수나 씨의 무대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1부 순서가 진행되었다. 공연 후 2부 순서로는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어르신들께 잔칫상을 대접하고 쿨토시와 머플러, 화장품 등 작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분들의 공로와 헌신을 위로하는 행사를 통해 긍정적 삶의 가치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겠다며 명예로운 보훈 가족의 노후 생활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예우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따뜻한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이며 추후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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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임직원, 직접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흥국화재 임직원 300명이 참여해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300개가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13개소에 전달되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사망 위험은 50% 이상으로 높은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공단에서는 어린이들이 투명 우산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어린이 안전우산’ 키트를 받아 투명 우산에 알록달록한 반사 스티커를 붙여 어린이들의 빗길 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것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선물 받을 아이들을 떠올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우산을 만들었다며 선물 받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