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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요양원,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4회연속 선정구미시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교육회 성심요양원(노인의료복지시설, 정원 91명)이 지난 4월 2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제9회 장기요양기관 평가 대회’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금까지 연속 4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기요양기관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년마다 실시하는 정기평가로 지난해 전국 4,763개소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대구·경북지역 장기요양기관 중 최고 평가점수(99.4점)로 선정되어 의미가 더 크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월 23일에는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선정기준에 맞게 올바르게 청구하는 모범기관에 수여하는 ‘청구그린(Green)기관’에도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현판을 수여받았다. 성심요양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입소 어르신들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간호 및 기능회복훈련 등의 다양한 장기요양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이자 노인의료복지시설로서 시설운영의 우수성과 투명성을 더욱 인정 받게 됐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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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명절맞이 복지시설 위문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019. 1. 24. (목)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심요양원과 아동양육시설인 삼성원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노승하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간부 직원들이 참여하여 정성이 담긴 위문금을 전달하였고 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원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승하 교육장은 복지시설에서 원생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일하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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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시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10. 24(수)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노인생활시설인 성심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수원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팀을 나누어 시설 대청소, 주변 환경정리 등 1일 환경개선 도우미로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인한 연수원장은 “오늘과 같은 봉사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나눔의 실천이 조직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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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명절맞이 복지시설 위문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 19. (수)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심요양원과 아동양육시설인 삼성원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노승하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간부 직원들이 참여하여 정성이 담긴 위문금을 전달하였고 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원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승하 교육장은 복지시설에서 원생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일하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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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명절맞이 복지시설 위문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2. 12.(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인 성심요양원과 아동양육시설인 삼성원을 방문하여 정성이 담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복지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는 어르신과 아동양육시설의 아동에게 안부와 위로를 전했으며,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시설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아동들의 교육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승하 교육장은 겨울 한파 속에서 우리가 작게나마 전하는 정성으로 따뜻한 설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자칫 소외 될 수 있는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을 맞아 노인과 아동 등 소외계층을 보호하는 복지시설에 꾸준히 방문하여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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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족 최대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이묵 부시장, 김휴진 복지환경국장, 박성애 주민복지과장을 비롯한 복지관련 3개과 과장, 읍·면·동장들이 2월 5일(월)부터 14일(수)까지 10일간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53개소와 저소득 가구 200세대에 쌀, 김, 휴지, 국거리용 고기 등 3천5백만원 상당의 설명절 지원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하는 자리를 가진다. 이묵 구미시 부시장은 2월 7일(수) 가족들과 떨어져 외롭게 명절을 보내야 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 중 선산에 위치한 성심요양원(시설장 조정순)과 셀린의집(시설장 권영희)을 직접 방문하여 “비록 몸이 불편하여 명절에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시지만 함께 있는 분들과 풍요로운 설을 맞이하시기 바라며, 명절을 더 푸근하고 정겹게 가꾸어 누구도 소외됨이 없도록 구미시가 정성껏 챙기겠다”며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입소자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같은 날 박성애 주민복지과장은 선산실버타운을 방문하여 시설관계자들에게 “어려운 여건에도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설명절을 맞아 생활하시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월 8일(목)에는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이 효구미실버힐과 아성금오실버요양원을 방문하여 시설이용 어르신을 위로 격려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는 노인시설 42개소, 장애인시설 3개소, 아동시설 3개소, 청소년 쉼터 2개소, 여성보호시설 3개소 등 53개의 사회복지(생활)시설에 1,309명의 입소자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등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생활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방문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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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금 전달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2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구미시 관내 복지시설인 삼성원과 성심요양원을 방문하여 정성이 담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설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노승하 교육장은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정성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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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성심 & 행복 콘서트 개최구미시 선산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성심요양원·셀린의집 주관으로 지난 9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성심요양원 마당에서 노인복지시설 어르신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심&행복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시설의 어르신과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해서 사은(謝恩) 행사로 준비하였으며, 비아트리오 4인조 여성 퓨전 그룹의 연주를 시작으로 판소리와 성악의 협연이 어울러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적 무대로 시설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초대하였다. 행사에 함께한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콘서트를 준비한 성심요양원 등 3개 시설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문화콘텐츠로 시설의 어르신들과 지역주민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주고,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성심&행복 콘서트가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심&행복 콘서트'는 처음 1~2회는 성심셀린의 집에서 주관하여 시설에서 작은 음악회로 시작하였고, 작년부터 2개의 노인요양시설(성심요양원·성심셀린의집)에서 공동 개최하였다. 콘서트 티켓 구매자에게는 희망 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주고 있으며, 판매대금은 행사준비 및 시설의 어르신을 위해 쓰여 진다. 성심음악회는 해를 더할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지역의 작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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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은 장애인과 아름다운 출발!구미시설공단(이사장 엄상섭)은 2017년 새해를 맞아 의례적으로 실시해오던 시무식을 없애고 1월 2일 11시 구미시장애인복지관에서 환경정비와 장애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식사대접과 배식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정유년 새해를 맞기로 했다. 그동안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일류 공기업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해온 구미시설공단이 시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새해 의례적인 시무식을 탈피하고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장애인과 함께 정유년 한해를 품기로 한 것이다. 이번 아름다운 동행에는 장애인복지관의 시설물청소와 무료점심 대접, 배식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지며 점심식사 대접비용 200만원은 구미시설공단 임직원 및 노동조합에서 200만원을 부담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엄상섭이사장은 시민과 더 소통하고 특히 장애인들과의 진솔한 대화와 고충을 경청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물론 나눔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필요성을 알리는데도 구미시설공단이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미시설공단은 지난해 6월 직원 44명이 바쁜 농촌지역 일손돕기를 비롯 부서별로 ‘일부서일독거노인’ 결연 봉사활동을 14회 참여했고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연시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성금 3,295천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였다. 또한 무지개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성심요양원을 방문 200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알뜰벼룩장터에도 참여 판매수익금을 전액 기부해오고 있다. 특히 노동조합은 생명나눔과 사랑실천의 헌혈과 관내초등학교 필요물품 600만원 상당액 전달, 저소득층 사랑의 쌀나누기로 쌀200만원 상당액 100포를 기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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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설맞이 나눔 문화 실천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2월 4일(목) 오전에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성심요양원(원장 조정순)과 아동보육시설인 삼성원(원장 주옥경) 등 두 곳을 방문하여 입소자들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전달 및 연중 봉사활동, 난치병어린이성금모금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숙 교육장은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명절에 관심과 교류를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자라는 아동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