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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환경정화활동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환)에서는 11월 9일 10시 회원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구미시민의 대표적 휴식처인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활동 후에는 기수별 모임을 통해 회원 간의 유대를 다졌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및 리더십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13기까지 총 901명이 수료한 가운데 각 기수별로 장애인센터, 종합복지관, 요양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곳곳에서 주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동창회에서는 환경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등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영복 새마을과장은 쌀쌀해진 날씨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앞장 선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운 리더십과 경험을 바탕으로 따스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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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환경정화활동 실시[구미인터넷뉴스]양포동(동장 김은영)에서는 10월 28일(수) 10시부터 양포동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송태웅·김광자) 회원 20여명이 한천변 일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이 쾌적하게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한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일회용품, 폐비닐 등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실시하여 선진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적극 힘썼다. 양포동새마을남녀지도자 송태웅·김광자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봉사의 참 의미를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내고장 가꾸기에 새마을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양포동장은 "양포동의 상징인 한천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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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자연보호협의회, 접성산 자연정화활동 실시[구미인터넷뉴스]고아읍(읍장 김용보)에서는 10. 20(화) 10:00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변득수)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자연정화 활동 및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접성산 등산로(이례리 방향) 1.9㎞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잔가지 등을 제거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변득수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바쁜 추수철을 앞두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말끔히 정리된 등산로처럼 고아읍 곳곳을 정화하는데 앞장서는 자연보호협의회가 되자고 다짐했다. 김용보 고아읍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늘 건강과 방역지침을 유념해 주길 당부하며, 여러분의 수고로운 땀방울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행복 고아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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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선산읍협의회, 1사1하천사랑운동 하천정화활동 실시[구미인터넷뉴스]선산읍(읍장 유경숙)에서는 10. 6.(화) 14:00 자연보호선산읍협의회(회장 박재홍) 회원들이 모여 선산읍 단계천 일원에서 1사1하천사랑운동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선산읍에서는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이 단계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들과 방치된 적치물들을 수거했으며, 명절연휴 후 즉각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통해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정비하며 수질오염 예방에 힘썼다. 선산읍에서는 단계천 등 지방하천의 수질개선과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부터 꾸준히 지역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사1하천 사랑운동을 실천하며 하천정비와 정화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지속적인 추진결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였다. 유경숙 선산읍장은 "읍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하천 정화활동에 힘써주어 청결한 수변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사1하천사랑운동 하천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한 선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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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도량동 위원회 '클린 도량동 만들기' 캠페인 실시[구미인터넷뉴스]도량동(동장 안경우)에서는 9. 17(목) 오전 10시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도량동위원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관내 하천변, 도로변의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 수거, 제초작업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제공을 위해 실시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홍보 및 클린 도량동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철수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안경우 도량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와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도량동 만들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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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바르게살기협의회, 구미-칠곡 경계 신동지 주변 환경정비인동동(동장 문창균)에서는 5. 25(월) 09:30에 인동동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김종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입양사업장에서 신동지 주변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작년 7월부터 인동동과 칠곡군 가산면의 경계지역인 신동지 주변을 행복홀씨 입양사업 지역으로 입양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은 신동지 인접 공원과 도로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잡풀 제거 및 낙엽을 수거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행복 홀씨 입양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신동지주변이 구미의 동쪽 관문인 만큼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게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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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 봉곡천 환경정화 활동 및 통장 현장회의 실시선주원남동(동장 박주영)에서는 5. 6.(수) 오전 09:30부터 약 2시간 동안 선주원남동 통장협의회(회장 조영자) 회원 및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지방하천인 봉곡천 환경정화 활동과 통장 현장회의를 함께 실시했다. 이번 하천 정화활동은 그동안 하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대형폐기물 등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10월에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본격적인 우수기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았던 통장회의를 하천 정화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하여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 및 참여방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주영 선주원남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통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각 통장들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봉사하는 일에 솔선수범해 줄 것과 전국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과 기초질서 지키기에 주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주원남동에서는 4월말부터 관내 지방하천 3개소, 소하천 2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하천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과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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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구미천 및 지산샛강·구강 주변 정화활동 실시지산동(동장 이재익)에서는 지난 5. 1(금) 15시 지산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천 및 지산샛강·구강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우수기 도래 전 방치된 쓰레기, 잡초 등을 미리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과 봄을 맞이하여 구미천과 지삿샛강·구강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실시했다. 이재익 지산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정화활동 후에도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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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설수변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정비 나서!구미시에서는 지난 4. 24.(금) 14:00부터 건설수변과 직원, 기간제 근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건설수변과는 무을 저수지에 집결하여 대천 상류지점을 시작으로 대천을 따라 대천과 합류되는 소하천을 환경정비하며, 5.2km 구간에 대하여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잡목, 잡초 등을 정비해 하천정화 및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구미시는 불법투기 쓰레기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도시 미관 향상과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서 관할 행정구역내 하천에 대해서 4. 20. - 5. 1.까지(2주간) 집중추진기간을 정하여 하천정화활동을 추진 할 예정이다. 강창조 건설수변과장은 "건설수변과에서 솔선수범해 하천정화활동을 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홍보로 시민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조성으로 정주여건개선에 한몫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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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복홀씨 입양사업 대상지 43개 구역 선정구미시(시장 장세용)는 행정안전부 주관 행복홀씨 입양사업 대상지 43개 구역을 선정,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생활환경 취약지에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꽃가꾸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 이란 공원 및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가 입양하여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쓰레기 청소와 꽃 가꾸기 사업을 통해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을 세상에 전파해 나가자는 활동사업이다. 구미시는 사업초기인 2016년부터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현재 관내 총 48개 단체(1,247명)가 참여, 43개 구역을 입양했으며, 정기적인 청소와 계절 꽃 식재를 통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가꾸기와 밝고 활기찬 생활분위기 조성에 일조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정화 및 꽃가꾸기가 확산되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스스로 깨끗하게 가꾸어 나간다는 마음으로 지역 주민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