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미시의회, 제2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9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0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면서 제7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심사를 실시하고 그 외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7월 7일 11시 개회식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8일부터 13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간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이어 26일부터 3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 후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익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지난 2년간 전반기 의정활동을 되짚어 보고 후반기에는 초심의 자세로 합심해 협치와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구미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개회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주요 의사일정을 보면 임시회 첫날인 4월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이어 4월 29일부터 상임위활동에 들어가, 조례안 및 기타안 8건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심사한다. 5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임시회 마지막날인 5월 2일 본회의 직후 간담회장에서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경찰 치안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구미시의회, 제202회 임시회 개회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오는 3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0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임시회 첫날인 3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3월 4일부터 4일간 상임위활동에 들어가며, 제2차 정례회 기간에 실시되었던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제1차 정례회로 조정토록하는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3월 8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
구미시의회, 제201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2월3일 제20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였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중요한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등 1월27일부터 2월3일까지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서 '201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청취하였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구미시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 구미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운영 조례안, ▲구미시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구미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개 안건을 최종의결하였다. 또 간담회에서는 먼저 상하수도요금인상과 관련하여 원가대비 낮은 요금으로 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계획(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하여 상․하수도 요금인상율을 각각 2.5%, 20%정도로 최소화하고 연차적․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열띤 토론과 함께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이외에도 제2차 정례회 기간에 실시되었던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제1차 정례회로 조정토록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일에는 김익수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들이 현장의정 활동으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 2캠퍼스, 공장장 심원환 부사장)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는 제조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경영수지악화가 예상되고 스마트폰시장의 투자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사업방향, 의회차원에서 기업애로사항, 하청업체의 어려움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위한 기업 지원시책에 대하여 함께 강구하기로 하였다.
-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신년사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는 어려운 경제여건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과 북한의 포격도발, IS의 테러위협 등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을 놓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 구미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무사히 위기들을 잘 넘겨왔습니다. 구미시의회도 시민들의 신뢰에 힘입어 활발한 입법활동, 꼼꼼한 행정사무감사, 내실있는 예산심사는 물론이고 구미경제에 큰 타격을 가져올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 결의문 채택을 이끌어내는 등 각종 현안에도 적극적이고 신속히 대응해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구미시의회는 지방자치 20년이 되던 지난해 뜻깊은 200회째 회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초심을 되새기며 소통의회, 민주의회, 정책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또한, 집행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때로는 견제하는 등 균형을 유지하여 구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올 한 해 더 큰 관심과 믿음으로 의회를 성원해주시기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년 1월 1일 구미시의회 의장 김 익 수
-
구미시의회, 2015년 의사일정 마무리!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12월 24일 제20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동의안 등 25개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면서 2015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5일 개회식 직후 가진 제1차 본회의에서 구미시장의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8개의 안건을 처리한 후 상임위원회별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13개의 안건을 12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의 지난 1년간 시정업무 추진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총 194건을 지적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1조 1천억 원(전년도 대비 200억 원 증액) 규모로 35건에 대해 12억 5천만 원을 삭감하였고,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3천 446억 원(기정예산 대비 956억 원 증액)이 제출되어 9건에 대해 60억 원을 삭감했다. 이번 정례회를 모두 마친 김익수 의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준 집행부의 1,600여 공직자들과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2016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구미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손홍섭의원, 공유재산관리 재검토 요구구미시의회 손홍섭 의원은 제200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3일차 안전행정국 총무과, 안전재난과, 새마을과, 세무과, 체육진흥과, 회계과 감사 시 구미시의 공유재산관리가 부서별로 원칙과 기준이 모호해 공정성과 정확성이 결여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상위법과 연관해 관련 조례 등 각종 규범을 재정비하고 형평성에 맞도록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선산CC(제이스골프 포함)의 경우 1989년부터 전체 50여만 평 중 60%가 구미시 소유 또는 국유지 상태로 경영악화 등 제반 요인으로 2014년부터 KB신탁회사를 통해 부동산 담보 신탁을 해오고 있으나 구미시 소유 12필지(56%) 대부료는 대부료 공시지가 50/1000을 기준 으로 산정해 올해 22억 3,500만원, 2014년에는 더 많은 22억 6,800만원을 부과한 것을 확인하고, 최근 전국적으로 땅값이 상승하여 경북 지역이 평균 6.5% 상승하였고 선산CC 인근 지역은 국가산단 확장단지 지역으로 땅값이 수직 상승 하였음에도 대부료가 줄어든 이유를 집중 추궁하였다. 공시지가 자료검토 결과, 2012년~2013년 선산골프장 공시지가는 동결되고, 2014년엔 오히려 낮아졌다고 지적하면서 전체 12필지 중 면적이 큰 필지는 공시지가를 1등급(1,000원) 낮추고, 작은 필지는 1등급 높임으로써 3,300만원의 대부료가 줄었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대부료 산정에 의혹이 있으므로 전면 재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구미시 장천면 상림리에 개설 운영 중인 구미CC의 경우, 당시 수출 300억불 시대를 여는 정주환경 개선과 공단 바이어들의 비즈니스 도모를 위해 구미상공회의소가 사업주체로 2006년 구미시 소유 구미시 장천면 상림리 산81-3번지 임야 외 2필지 총 234,376㎡를 구미CC 소유 구미시 선산읍 노상리 산6번지 임야 외 3필지와 교환처리 하였으나, 현재는 개별법인 구미CC 소유로서 전환되는 등 골프장 개설 운영 관련 의혹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했다.
-
구미시의회, 제200회 제2차 정례회 개회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00회 제2차 정례회에 돌입한다. 금년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미시의회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조례․규칙안 23건과 9건의 2016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 동의안을 포함한 동의안 12건,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예산안 2건을 심의하고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1월 25일 개회식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26일부터 14일간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후 2016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 동의안과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12월 10일부터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최종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하게 된다. 이후 12월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2016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 동의안과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며, 12월 18일부터 5일간은 다시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한 후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날인 12월 24일 제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15년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정례회는 1991년 기초의회 의원 선거를 실시하고 같은 해 4월 구미시의회 21명, 선산군의회 8명으로 각각 개원한 이후 1995년 제1대 통합 구미시의회로 출범한지 20년 되는 해에 맞는 의미있는 200번째 회기로, 제7대 의회는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선배 의원들이 쌓아온 업적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
구미시의회 사회복지시설 및 보조사업 조사특위활동 마무리!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 ‘사회복지시설 및 보조사업 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별위원회)는 10월 27일 제9차 회의를 끝으로 조사활동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약 13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교상)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조사계획서 작성, 자료 수집과 더불어 집행기관 실․국장 및 각 부서장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조사활동을 실시하여 2개의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류심사, 자료수집 및 현장조사를 병행하였으며, 15차례의 회의와 간담회를 가지고 내실있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 10여 차례의 현장방문을 실시한 결과 총 23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조사기간 중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보조금 관리조례’(2015. 4. 9 제195회 임시회)를 전면 개정해 사업의 지출근거가 직접 규정되어 있는 경우에만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기구 설치조례’(2015. 7. 21 / 제197회 제1차 정례회) 개정으로 가족지원과를 신설해 사회복지분야 조직을 확대 개편해 효율적인 복지업무 추진이 가능케 했다. 그리고 2015년 본예산 편성시에는 각종 보조사업에 대한 일몰제 평가결과를 반영해 2개 사업을 폐지하고 4개 사업은 일부예산을 삭감하였으며, 민간경상보조사업 등은 제로베이스에서 엄격히 심사해 불요불급한 사업 56개 사업에 대해 734백만원을 삭감했다. 한편 일회성 읍면동 단위 행사를 축소․폐지하고 유사축제를 통․폐합해 “2015 구미시민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조사특위 활동을 통해 구미시 각 부서에서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복지시설 및 단체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계기가 되었고, 관계공무원들의 보조금 관련 업무 처리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교상 위원장은 특위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조사특위활동에 끊임없는 열정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이번 특위활동을 통해 구미시 사회복지시설 및 각종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활동기간 중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을 강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제19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보조사업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하고, 집행기관에 지적사항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
구미시의회, 제198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9월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달 8일 개회한 제1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손홍섭 의원이 5분 자유발언 시간을 가졌으며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19건과 동의안, 의견제시안,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2개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손홍섭 의원은 지난 9월 8일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청 이래 구미를 방문한 대통령들에 대한 기록물의 부재를 지적하고 전직 대통령의 방문기록 등 역사적 기록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과 향후 이러한 기록물 관리의 보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주정차 등의 생활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민원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가 미흡한 점을 지적하면서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가칭 “생활민원 처리 종합센터”의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진 조례안 심의에서는 ▲구미시 복지위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 ▲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건은 원안 가결하고, ▲구미시 승마장 및 공동육성조련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특히,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에는 전 의원이 성황리에 개최중인 “실크로드 경주 2015 - 구미시 문화의 날” 행사장을 방문하여 구미시 문화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발갱이들소리 공연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