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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및 고속도로 합동소방훈련 실시경상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 선산119안전센터(센터장 김윤수)는 6월 17일 10시 3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록 상주터널에서 화재발생대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소방, 경찰, 고속도로 순찰대, 상주터널관계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널 내 화재로 인한 차량추돌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설정 하에 119신고 및 관계인에 의한 초기화재진압활동, 소방차량 및 소방대원 도착, 화재진압 및 구조대 투입, 구급대원 환자이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터널은 좁고 외부와 단절되어있어 화재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시 연속충돌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터널의 특색으로 인해 유관기관끼리의 손발이 맞는 구조활동이 절실하여 꾸준한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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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지역 초등학교 안전교육옥계동부초등학교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 옥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찬희)는 6월 12일 옥계동부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소소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각종 안전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화재 발생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어린이의 경우 재난발생시 우왕좌왕할 수있다. ”며 “ 때문에 재난발생시 지도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평상시 비상구를 숙지시켜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을초등학교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 선산119안전센터(센터장 김윤수)는 선산여성의용소방대 생명지킴이와 함께 무을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필요성 교육을 시작으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의식 환자를 발견시에 대처요령 및 무의식환자의 환자평가 방법, 119신고요령 등을 교육하였으며,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무의식 환자의 빠른 발견으로 119신고가 빨리 접수되더라도,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리게 되어있다. 때문에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여부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 소방은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원할해 질 수있도록 대국민을 상대로 교육을 반복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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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전이다! 이동안전체험경상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5월 23일 파란나라유치원(형곡동) 원아 58명과 지도교사 3명을 대상으로 구미소방서 전정에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유치부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평소에는 경험해볼 수 없는 지진 체험·지하철 사고 체험·비상탈출을 실제적으로 체험해봄으로써 어린아이 스스로의 어떻게 안전을 지켜야하는지 교육했다. 또한 이번교육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을 교육을 통해 초기재난대응 방법 및 119신고방법과 장난전화를 하면 안되는 이유, 소방차량이 출동시 비켜줘야하는 이유등 교육을 진행, 나 뿐만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하여 어린친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가르쳐줌으로써 어린꿈나무들에게 안전과 의식을 심어주었다. 한편, 경북도의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찾아가는 소방체험교육을 위해 4억(국비 2억원, 도비 2억원)원을 들여 2012년 11월 제작완료 후 배치됐으며, 차량내부에 지진, 지하철, 119신고전화, 연기탈출, 비상탈출체험 등 5종의 체험시설을 포함, 총 9종의 소방안전 체험교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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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두자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소방사 문민혜 아직은 낯선단어, 하지만 안전에 대한 의리있는 단어 소소심 으리(의리)! ‘소소심’이 단어는 요즘세대에 맞게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의 앞머리를 따 만든 말로써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국민모두가 초기재난대응에 효과적인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익히자는 뜻으로 소방방재청에서 만든 단어이다. 왜 소방방재청이 소소심 익히기에 주력할까? 지금 당신에게 소화기가 주어지면 정확하게 사용 할 수 있는가? 당신의 아파트에 소화전이 어디에 설치되어있는지 알고 있는가? 알고 있더라고 사용 할 수 있는가? 당신 부모님이 갑자기 호흡이 없는데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가? 막연하게만 알고있는 소소심,! 정확하게 되짚어주기 위해 소방방재청에서 대국민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왜 우리는 소소심을 익혀야 할까? 소소심은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시 초기대응에 가장 이상적이고 적절한 방법이며, 소방차가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시 바로 최선을 다해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바로 현장에 있는 관계인이 소소심을 재난발생초기에 조치하면 소화기 및 소화전은 화재초기에 소방차1대의 위력을 발휘하고,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에서 응급실의사 1명의 위력을 발휘하여 화재피해가 줄어들고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이 증가 될 수 있기 떄문인다. 이제 글로써 소소심을 익혀보자. 〇 소화기 사용법 ▲ 안전핀을 뽑는다(반드시 몸통부분을 잡고 시행) ▲ 노즐을 뺀다(화점을 향하여!!) ▲ 손잡이를 움켜쥔다. ▲ 골고루 분사한다(빗자루질을 하듯이 쓸면서 분사) 〇 소화전 사용법 ▲ 문을연다 ▲ 호스를 빼고 노즐을 잡는다.(화점근처로 이동) ▲ 밸브를 돌린다.(왼쪽으로) ▲ 불을 끈다(방수!) 〇 심폐소생술(CPR) 방법 ▲ 의식확인(어깨를 세차게 흔든다,의식확인될시 CPR금지) ▲ 119신고(특정인을 지목하여 신고요청) ▲ 가슴압박 30회(두 손을 겹치고 요구조자와 나의 팔이 수직이 유지되도록 하며 손바닥 끝으로 양쪽 젖꼭지 부위를 잇는 정 중앙을 압박) ▲ 기도유지(한 손으로 턱을 들어올리고, 다른 손으로 머리를 뒤로 젖히며 검지와 엄지로 코를 막음) ▲ 인공호흡 2회 ▲ 반복(119구급대원이 도착 할 때까지 계속) 이제 글로 소소심을 익혔으니 이제 동영상도 한번 찾아보고 가까운 119안전센터나 소방서에 찾아가 직접 체험함으로써 나를! 또한 내 가족을!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에 대한 으리(의리)!!를 배워보자!! 소소심 의리!!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문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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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관리자 소방안전교육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 28일부터 3일간 구미시 올림픽기념관에서 한국소방안전협회 주관 소방안전관리자 법정실무교육시간 중 소방안전 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은 위기상황시 인명대피에 유용한 로프매듭법 교육을 시작으로 ▲화재대응실기실습 등 소방안전교육▲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시연 및 체험 ▲화재등 재난 발생시 119신고요령 및 응급대처법 ▲인명 대피훈련 및 대피시 각종 주의사항 교육 ▲피난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안내 등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신승암 예방홍보담당은 “화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작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소방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경각심을 갖아야 화재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며 “소방안전관리자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구미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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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안전지킴이 소방안전교육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3일 오후 4시부터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위촉된 한국야쿠르트 여사님을 대상으로 소소심 교육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골목길 안전지킴이는 한국야쿠르트 봉곡점, 금오점, 구미점, 인동점 총99명의 야쿠르트 여사님들이 위촉되었으며 영업활동 중 화재 등 응급상황 발견시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을 이용해 초동조치를 하는 등 골목길 안전지킴이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구미소방서로부터 소소심 및 소방안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 소방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화재 등 재난 발생시 119신고요령 및 응급 대처법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각 종 재난사고 동영상 시청교육▲단독형감지기 건전지교체방법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승암 예방안전담당은 앞으로도 야쿠르트 여사님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이로써 안전사각지대인 골목길의 재난발생을 줄여서 우리 구미소방서 함께 구미시민의 안전확보에 기여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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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방서 해빙기 수난구조 훈련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윤태현)는 3월4일 10시 구미시 선기동 소재 대성지 일원에서 해빙기 수난사고 인명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119구조대원 ‘해빙기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마다 증가되는 수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12명의 119구조대원이 참여하였으며 해빙기 하천, 저수지에 서 발생 할 수있는 수난사고시 신속한 인명 구조 활동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훈련내용은 수난구조장비 사용 및 관리방법, 현장활동시 안전관리, 호버크래프트․잠수장비 운용능력 배양 및 수색훈련,익수자 2인구조법 등 수난사고 구조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윤태현 119구조구급센터장은 “해빙기 수난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수난사고의 목격자는 신속하게 119신고 후 주변에 설치되어있는 인명구조기구(구명환, 구명조끼 등)를 활용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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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지역아동센터 소방안전교육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18일 과 삼성전자 직원과 함께 새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관계자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아이들에게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사례 알림, 화재등 재난발생시 119신고요령 및 응급 대처법을 교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시하였으며 불장난 근절 교육 및 장난전화로 인한 피해 등을 알렸다. 또한 소화기, 휴대용비상조명등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체험의 장 마련 및 봉사활동을 하였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구미소방서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고 이들에 대한 소방교육과 소방시설보급으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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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적극 홍보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스마트폰시대에 발맞추어 신고자들의 119신고 편의를 위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본격 운영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통신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고 국민의 다양한 수단에 의한 신고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영상, 문자(SMS, MMS), 앱(App) 등의 방식으로도 119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앱(APP)을 이용한 신고방법은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서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긴급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고 문자(SMSㆍMMS)신고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이나 음성통화 불통지역에서 119신고가 가능하다. 이어 MMS (Multimedia Message Service)를 이용할 경우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다. 영상신고 서비스는 일부 기종에 한해서 시범운영 중에 있고 향후 모든 스마트폰에서 영상 신고가 가능토록 오는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119 신고 앱’ 서비스는 특히 터치만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신고 시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가 소방서에 제공된다.”며 장애인, 외국인 및 음성신고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119신고 편의성 향상과 신속한 119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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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다문화가족 열린 소방안전교실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30일 고아읍사무소에서 고아읍 일대 거주중인 다문화가족 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지원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다문화 가족 이주여성으로 낯선 문화적 환경에 잘 적응하고, 나아가 안전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대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내용으로는 ▲119신고요령 및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 겨울철 주택화재등 예방당부 ▲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헸다. 또한, 2013년도 원어민 119생활안전교육 강사로 양성 된 김향정씨를 초빙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