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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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 열려!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7. 9(토) 15:00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을 위하여 주민서비스 연계사업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을 개최했다.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은 주말 금오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각종 가족․지역사회 문화 체험, 생활예술, 문화공연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우)와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대표 노경민)이 함께 만든 시민 참여형 지역문화 체험마당이다. 이날 행사는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과 You&I 실용음악학원(원장 김정호) 동호회 ‘하울림’ 등 주민서비스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행사내용은 빨대피리, 빨대로켓, 전통놀이, 100일후 우체통, 연습장․실팔찌․포푸리함 만들기, 미션임파서블 등 가족 체험 한마당과 동호회 ‘하울림’ 회원들의 악기연주, 노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주말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여하는 시민 모두가 즐거움을 나누는 등 함께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배정미 주민복지과장은 참여한 기관․봉사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은 구미시의 대표적인 지역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낸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행복특별시 구미’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은 “동네에 있는 작은 마당”을 뜻하며, 우리 지역 명산 금오산 올레길에서 가족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주민서비스 연계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행복을 공유하고 의미 있는 주말 가족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연 2회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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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역대 시장․군수 간담회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7월 6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재영 35대 선산 군수, 신우균 5대 구미 시장 등 역대 시장․군수 및 부시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10년 성과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정 현황 및 주요사업설명, 의견 수렴·토의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참석한 시장·군수님들의 다양한 고견을 청취하여, 향후 구미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역사적 순간들을 함께해 온 시장·군수님들이 있기에 지금의 구미가 있고, 말씀해주신 좋은 고견들은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구미 100년의 희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담회 후 역대 시장․군수들의 사진 현판 제막식을 갖고, 구미시를 일군 영예로운 얼굴들을 기억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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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9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0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면서 제7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심사를 실시하고 그 외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7월 7일 11시 개회식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8일부터 13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간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이어 26일부터 3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 후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익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지난 2년간 전반기 의정활동을 되짚어 보고 후반기에는 초심의 자세로 합심해 협치와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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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공단 신구미대교 개설 추진!새누리당 백승주(경북 구미시갑) 의원은 6일,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교량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제공하고 산업물동량 수송비용 절감을 위해 공단동(1공단)에서 진평동(2․3공단)을 연결하는 (가칭)신구미대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출퇴근 시간 공단 지역은 명절 고속도로 수준으로 마비되어 시민들이 상당한 고충을 겪고 있다”며, “구미대교만으로는 더 이상 공단지역의 상습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없어 신구미대교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백 의원은 “신구미대교가 개설되면 상습교통체증이 해소되어 시민들의 교통편익 제공과 주변 지역경제가 활성화됨은 물론, 1공단과 2․3공단간 연결교량 확충으로 공단지역의 산업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져 기업경쟁력 제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를 비롯해 국토부,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 등 관련 부처와 개량화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미대교는 1일 교통량이 67,372대에 육박하고 있으며, 국도 33호선 1일 교통량은 10,131대에 달하고 있다. 특히, 광평오거리에서 순천향병원네거리까지의 교통서비스 수준은 F등급 최하위 수준이다. 백승주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구미대교가 개설될 경우 구미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이 분산되어 교통체증이 상당히 해결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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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구미시의회는 7월 6일 제2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제7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의장단 선거와 마찬가지로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에 박세진(새누리당, 가 선거구:도량․선주원남동)의원, 부위원장에 김복자(새누리당, 비례대표)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 윤종호(무소속, 바 선거구:도개․해평․산동․장천면․양포동)의원, 부위원장에 김근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안주찬(새누리당, 마 선거구:인동․진미동)의원, 부위원장에 김인배(새누리당, 비례대표)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구미시의회는 앞서 지난 7월 1일 제2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의장에 김익수(새누리당, 다 선거구:신평1․2,비산,공단1․2,광평동) 의원, 부의장에 김태근(새누리당, 마 선거구:인동,진미동)의원을 선출했다. 이로써 구미시의회는 제7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번에 선출된 의장단은 2018년 6월말까지 2년동안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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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지역위원장 인선 의결지난 6월 1일(수)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접수를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지역위원장 후보자 심사결과가 제53차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를 통해 의결되었다. 경북지역위원회는 총 13개 지역위원회 중 10곳이 단수후보 추천으로 의결되었으며 김천시, 경산시,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3곳은 사고위원회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거친 10명의 단수후보자들은 오는 13일(수)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의를 거쳐 최종 인준된다. 각 지역위원회별 지역위원장 후보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 다 음 - ▲포항시 북구: 오중기(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포항시 남구 울릉군: 허대만(전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경주시: 이상덕(더불어민주당 조직부본부장) ▲안동시: 이성노(현 안동대 교수) ▲구미시갑: 안장환(현 구미시의원) ▲구미시을: 장기태(전 구미을 지역위원장) ▲영주시·문경시·예천군: 박영기(전 문경시의회 의원)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김영태(전 상주시 지역위원장) ▲영천시·청도군: 박병종(영천 YMCA사무총장)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박성필(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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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뮤지컬 취소 결정한 바 없어!구미시는 2016.7.6일자 발표된 구미경실련 성명서(28억짜리 박정희 뮤지컬 취소 등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예산, ‘축소’쪽으로 급반전!) 와 관련하여 ‘아직은 결정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정희뮤지컬은 내년 박정희대통령「탄생 100돌」을 맞이하여 국민적 관심과 참여 속에 기적의 역사를 재조명 하여 탄생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기회로 삼고자 준비되어 왔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대중성 있는 웰메이드 작품을 위해 관계분야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자문을 구하는 등의 많은 제작 과정을 지금까지 진행하여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박정희 대통령 100주년 사업에 대한 일부언론, 정치계, 지역 시민단체들의 우려와 걱정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고, 이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과 오해가 증폭됨에 따라 구미시는 경상북도, 지역 문화계 등과 함께 여러 가지 의견과 대안들을 논의하며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기념사업 발굴을 위해 시민공모 등 다양한 여론수렴 과정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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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5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경상북도의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힐 미래형 산업단지인 ‘구미 국가5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서을성 K-water(한국수자원공사)수변사업본부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 200여 개사 투자 의향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국가5산업단지의 특장점, 분양일정, 분양조건을 설명하고 5단지 공사현장을 투어하는 등 구미산업단지의 역동적인 모습에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기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복합산업단지 유치 구미 국가5산업단지 조성은 지난 2008년 3월 17일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에서 지식경제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구미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남유진 시장이 직접 건의를 해 수차례 청와대와 중앙정부 기관을 방문하여 일사천리 진행된 사업으로 단 8년만에 꽃을 피운 곳으로, 기존의 산업단지(1~4단지 총 24.4㎢)와 연계한 신규 산업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2009~2020년까지 구미시 해평면․산동면 일원 약 9.4㎢에 걸쳐 대규모 첨단복합산업단지로 고 부가가치의 최첨단 산업을 담을 예정이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1단계 사업인 산동면일대의 산업용지 1.9㎢(58만평)의 분양에 앞 선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유치업종을 확대하고 투자기업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용지 공급을 위한 필지 다양화를 반영하는 등 8월에 조건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분양으로 기존 산업단지 3,200여개 입주한 기업과 연계하여 구미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발전하고 동북아 IT, 탄소섬유, 의료기기 등 신산업의 중심도시로 구미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융․복합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추진 박차 구미시는 지난달 남유진시장을 단장으로 한 독일 투자유치․경제 협력단 30여명은 CFK-Valley(탄소섬유 클러스터) 컨벤션에 참가하여 탄소산업과 관련된 전세계 21개국, 39개 기업, 450명에게 별도 구미시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탄소산업에 대한 구미의 글로벌 위상을 정립하고, 원천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자동차, 항공부품 등 탄소섬유 관련 글로벌 기업 협의체인 ‘MAI카본 클러스터’와「공동연구 및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체결하였는데 이러한 사항을 고스란히 5단지에 접목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시는,「융·복합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사 중에 있으며, 구미 국가5산업단지에 예정되어 있는 도레이社의 1조 6천억 원 투자와 연계하여 구미시를 탄소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는 등 경제네트워크로 구미 국가5단지의 새로운 동력을 준비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008년 5산업단지 조성하기 위해 대통령께 건의하던 일을 회상하며, “5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행․재정적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을성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변사업 본부장은 “K-water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투자가치가 높고 경쟁력 있는 토지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구미 하이테크밸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 국가5단지 분양을 통해 단순히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타이틀을 넘어 경북의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이며 이와 더불어 경제유발 효과 30조 6천억원, 부가가지 효과 10조원, 고용유발 효과 22만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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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마찰!구미시의회는 지난 7월 1일(금) 제2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선거를 실시하고, 이의제기 없이 의장 김익수 의원, 부의장 김태근 의원을 선출하고 휴회하였다. 이후, 7월3일 오전 9시50분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시의원 9명은 "불법 부정선거로 선출된 구미시의회 의장, 부의장 사퇴 및 수사촉구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선거 절차와 공정성의 문제를 제기하며, 선거 과정에서 스마트폰으로 투표용지에 기표한 내용을 인증샷으로 확인시켜 달라는 겁박이 이루어졌고 댓가성 있는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의장, 부의장 사퇴와 수사가 이루어 지지 않을 때에는 의원직 집단 사퇴도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익수 의장은 "후보자의 입장에서 지시나 부탁은 전혀 없었으며 더구나 본인은 본적조차 없어 실체를 알지 못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화합 의정에 혼신의 역할을 다 할 것을 약속하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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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랑본부 10년 사진전 및 사례집 발간구미시는 기업사랑본부 10년을 맞아 그 간의 기업애로 해소 사례 사진전 개최와 활동 사례집 발간을 통하여 추진 성과와 기업애로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제2 기업사랑지원 및 육성 방안을 모색하였다. 사진전은 7. 1(금) 16:00 석회시 문화예술회관 로비에 전시되었으며 다양한 기업애로 사례 중 기업사랑본부가 신속·충실하게 처리한 50여점을 전 직원이 관람하여 기업 현장애로 해결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였다. '10년 활동 사례집'은 기업사랑본부 10년 동안의 활동 성과와 기업애로 해소 우수 사례를 담고 있으며 각 부서와 1,000여명의 기업사랑도우미에게 배부하여 전직원의 기업사랑 마인드를 높이고 향후 10년 기업사랑 도우미활동 길잡이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기업사랑본부 출범 이래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만들기를 목표로 기업애로의 접수창구를 다양화하고 One-stop애로처리를 통하여 ’16. 5월말 기준 2,272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처리하였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기업의 업종전환, 국내외 마케팅, 기술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 마련과 적극적 기업애로 발굴을 통한 기업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