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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구미시 최고 기업인·근로자 신청 접수![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올해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2023년 구미시 최고 기업인‧최고 근로자'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기업투자과에서 접수하며, 구미시기업사랑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고 기업인 부문의 대‧중견기업 1명, 중소기업 1명, 최고 근로자 부문의 남, 여 각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최고 기업인 부문은 관내에 공장을 등록해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대표로,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지역 경제발전 등 구미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이 대상이다. 최고 근로자 부문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에 5년 이상 계속해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로, 해당 분야의 경력‧기술 숙련도 등 근로자 역량과 봉사활동‧기부 등의 지역공헌 활동을 고려해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은 기업체 또는 기업 관련 기관‧단체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누리집과 기업지원 IT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최고 기업인‧근로자에게는 구미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관련 조례에 따라 구미시 중소기업 육성 자금 특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을 지원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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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구미시 방문 '23년 지적 재조사 사업 현장 점검![구미인터넷뉴스]국토교통부(지적 재조사기획단)는 18일 구미시를 방문해 '23년 지적 재조사 사업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국토교통부 지적 재조사기획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 지적재조사처 △경상북도 토지정보과 △LX공사 대구경북본부 등 5개 기관이 참가했고,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 공정률, 예산 집행, 우수사례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구미시와 민간 측량대행자의 건의 사항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23년 사업지구인 도량3지구를 방문해 특수시책인 임시경계점 스티커 부착, 경계 협의가 되지 않은 빈집에 메모를 남겨 연락하는 등 국민과 소통하는 우수사례를 살폈다. 한편, 구미시는 경북 23개 시‧군 중 지적 재조사 사업 완료 및 추진율이 57%로 상위권이며, 지적재조사 우수 사례‧시책을 여러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성익(국토교통부 지적 재조사기획단 기획관)과 지적 재조사 사업, 시 현안 등에 대한 예산 확보와 관련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사정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됐고, 국토교통부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의 선진 지적 재조사시스템을 견고히 구축하고 체계화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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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라면 축제 캐릭터 '부기&누디'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라면 축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 캐릭터 '부기와 누디'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무료 이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기'와 '누디'는 올해 2회를 맞이하는 '구미라면 축제' 캐릭터로, 지난 6월에 탄생해 축제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기'는 불나라 왕자 거북이로, 머리에 불새와 마법 스프를 몸에 지니며, 냄비형 등딱지를 지니고 있다. '누디'는 라면 왕국의 면나라 공주로 탱글탱글한 면 모양의 귀가 있으며, 대대로 내려오는 면 만들기 비법을 보유하고 있다. 구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만 이 캐릭터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담당 부서로 방문 제출하면 신속한 절차를 거쳐 이용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축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캐릭터 이미지 및 브랜드의 가치가 손상되지 않고 사회적 통념이 위반되지 않는 범위라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구미역 앞에서 개최되는 '구미라면 축제' 현장에 방문하면 '부기'와 누디'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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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시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만나 '방산부품연구원 구미유치' 건의![구미인터넷뉴스]김장호 구미시장은 17일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Seoul ADEX 2023'에 참석해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 및 엄동환 방위사업청장과 환담하면서 방산 부품연구원 구미 유치를 건의하고 진행 중인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서울 ADEX는 국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생산 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위해 개최된다. 김 시장은 투자유치 타깃 방산 중견기업 부스를 찾아 구미가 유도무기‧감시정찰 분야 전국 생산 1위이고, 잘 갖춰진 방산 관련 인프라 등 방위 산업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어 지역 참가업체인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세영정보통신㈜, ㈜큐에스, ㈜니나노컴퍼니 부스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에는 국방 기술 진흥연구소 주관으로 한화시스템㈜, ㈜니나노컴퍼니 등 17개 사가 참가하는 기술교류회가 개최돼 지역 소재 국방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및 개발 협력, 보유 기술 사업화 연계성을 제고할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19일에는 구미 방산 기업협의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시청 등 구미시 산‧관‧연 방산 관계자 50여 명이 행사에 참관해 방위산업의 패러다임과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구미 방산 발전 전략과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방위산업의 발전 전망을 확인했으며, K-방산 수출 증가에 발맞추어 방산 혁신클러스터에 새롭게 선정된 구미가 'K-국방 신산업 수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14번째로 개최되는 'Seoul ADEX 2023'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전문 관람일 10. 17.~10. 20./일반 관람일 10. 21.~10. 22.)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며, 역대 최대규모로 35개국 550개 사가 참가한다. 지상‧해상 무기 및 관련 장비, 공항시설 관련 장비, 항공기, 무인기 등을 실내‧외에 전시하며, 곡예비행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관련 세미나, 각종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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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10일간 의사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 개회[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10월 16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출연안 등 총 6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24년 주요업무계획안 보고, 시정질문, 비교견학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의 경우 ▲ 구미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신용하 의원 대표발의) ▲ 구미시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정도 의원 대표발의) ▲ 구미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재우 의원 대표발의) ▲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장미경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이 발의되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경우 △17∼18일 조례안 등 안건 심사 △19∼23일에는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안을 보고를 받고, 산업건설위원회는 △17일 조례안 등 안건 심사 △18∼20일 주요업무계획안 보고 △23∼24일 현장방문(울산교통관리센터, 태화강 국가정원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주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안 보고와 조례안 등 심사, 시정질문 등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의원들간 심도있는 논의와 심사를 통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조례안 등에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확실히 담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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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상임이사 후보 공개 모집![구미인터넷뉴스]지난 10일 출범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린 구미도시공사는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임원(상임이사)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구미도시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임원공모를 위해 구미시, 시의회, 공사 이사회에서 추천한 외부 전문가 7인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차 회의를 통해 후보자 자격과 심사기준 등 공개모집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같은기간 지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및 규정에서 정하는 객관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하여 적합한 후보 2명을 구미도시공사 사장에게 추천하고 사장은 최종 1명을 선정하여 임명한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응모 자격요건으로는 지방공기업 제60조의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으로 세부적인 자격기준 및 지원서 서식등 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www.gmuc.or.kr) '채용정보/채용공고'를 참조하거나 구미도시공사 경영지원팀(☎054-480-2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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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파크골프장 3개소, 양성화 완료 재개장![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허가된 일부 코스에만 임시 개장 중이던 관내 파크골프장 중 구미, 동락, 양포구장의 양성화 절차가 완료되어 13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파크골프를 지역 랜드마크 생활체육으로 육성하고자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당초 11월 중순으로 예상된 재개장 시기를 1개월 앞당겼다. 정상 운영하는 구장은 △구미파크골프장(63홀) △동락파크골프장(36홀) △양포파크골프장(18홀) 등 3개 구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의 총 규모는 기존 63홀에서 72홀이 늘어난 135홀로 경북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갖추게 됐다. 지난 6월 12일부터 임시 휴장해 원상복구 후, 6월 19일부터 허가된 일부 코스에 대해 임시 개장하면서 이용 가능 시설 부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재개장으로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영미 체육시설관리과장은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생활체육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이용자가 많은 올해 6월까지 휴장 없이 파크골프장을 정상 운영했고, 파크골프 활동이 어려운 여름철 기간 내 양성화 완료에 총력을 다해 재개장 시기를 1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며 "보전관리지역에 위치해 아직 양성화하지 못한 선산, 해평, 도개 파크골프장도 방안을 찾고 노력 중이며, 파크골프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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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의원 간담회 개최...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뜻 모아![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요 현안 건의 및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구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도의원 8명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의 도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미시는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 추진(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교육 중심도시 조성(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교육자유특구 지정) △광역 교통망 확충(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중부내륙철도 연계 KTX-이음 구미역 정차,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구미역 복합문화 거점 공간 구축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지원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 사업 △금오산 경관 분수 조성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주요 사업의 도비 확보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지역 도의원들은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주요 추진 사업이 경북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지역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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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직장어린이집 개원식 열어![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찰서(서장 장종근)는 13일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어린이집 개원식 행사를 열었다. 구미경찰서 직장어린이집은 보육정원 70명이며, 지상3층, 연면적 989.65㎡ 규모로 보육실, 통합보육실, 조리실, 원장실, 교재교구실, 옥상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을 통해 위탁 운영되고 있다. 경찰청은 직원들의 육아 부담 해소를 위해 전국 100개소 확충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제4차 BTL 경찰관서 직장어린이집 16개소를 개원하면서 전국 총 85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장종근 구미경찰서장은 "직장어린이집 개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직무만족도 향상이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밤, 낮 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보육 부담을 줄여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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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탄소중립연구회, 김천녹색미래과학관 현장방문![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연구회(대표의원 이정희)'는 10월 12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견학을 위해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 이정희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3명과 관계공무원, 용역기관 (사)정책기획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탄소중립실천 및 녹색지구 미래에 대한 테마로 운영되고 있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의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4D풀돔영상관 등 과학관 시설을 둘러보았다. 탄소중립 연구회 대표의원 이정희 의원은 "구미시의 탄소제로교육관 운영 개선을 위하여 이번 현장방문을 계획하였으며,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2009년 정부의 임대형민자사업(BTL)에 선정되어 2014년 개관한 이래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적 위험성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향후 정책개발에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최근에 도출된 용역 결과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용역 연구에서 제안된 여러 정책 제안을 충분히 고려하고 더불어 이번 현장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포인트 등을 잘 연계하여 구미시에 탄소중립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연구회는 이정희, 김영태, 김근한, 소진혁, 정지원, 김정도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0월 말 최종간담회를 끝으로 연구활동을 마칠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