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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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 휴먼시아 4단지, 환경부장관상 수상구미시 도량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이영철 소장)가 2013. 11. 15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그린스타트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4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그린스타트 경연대회는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되며 그린리더와 네트워크 분야로 구분해서 1년간의 그린스타트 운동 추진실적, 녹색생활실천 활동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 진다. 그린리더 경연대회는 세부적으로 초급 학생 및 일반(저탄소생활 실천부문), 중급(진단․컨설팅 부문), 고급(기후변화교육)등 총 4개부문으로 나누어 평가 및 시상되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활동, 웹콘텐츠 홍보활동 등 내용이 주 심사대상이다. 지난 10.25~10.28일 1차 사전심사, 10.29~10.30일 예선심사를 거쳐 11.15(금) 본선대회 발표 후 최종 수상대상이 결정되었으며 구미 도량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가 그린리더 초급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구미 도량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는 2007. 6월 373세대 주민이 입주한 이후 주민 모두가 관리사무소, 자치회, 새마을문고 등 자생단체와 일치단결하여 지하 주차장 LED등 교체, 매주 수요일 저녁 소등행사 실시 등 ,전기․수도 절약활동으로 온실가스 발생 감축에 앞장서 왔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상자 텃밭만들기, 1세대 1식물 가꾸기, 유용미생물 발효액 배부, 폐건전지, 폐식용유, 폐형광등 회수, 알뜰벼륙시장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녹색생활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그린리더 양성과정 교육에 많은 입주민이 교육하였고, 2013 『탄소발자국 그린아파트 찾기』사업에도 적국 참여하는 등 타 아파트의 모범이 되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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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오는 17일까지 금오산 쉼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등산목 안전지킴이“활동을 펼친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주 5일 근무제 실시 및 가을철 산행인구의 지속적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한 적극적 대처 및 예방홍보로 인명피해의 최소화하기 위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전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등산객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실을 운영해 등산 시 주로 발생하는 발목부상 응급처치법 등 응급처치법 안내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산불방지 및 안전산행 홍보를 펼친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유치원생부터 60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교육에서 여러 차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교육생은 아주 능숙하게 해냈고 처음 받는 교육생은 심장의 위치와 압박자세 등을 전혀 모르다가 실습 후 능숙하게 해 내는 모습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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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김치 최우수 김치브랜드로 선정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1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3년 김치품평회에서 구미협동식품(대표자 문동환) 별미김치가 경북권 최우수 김치브랜드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김치 품평회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 및 김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 10월 처음 개최 되었으며 이번 김치 품평회는 지역별 우수김치에 대한 일반 소비자 제고 및 김치 소비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 국제식품산업전과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우수 브랜드 선정은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가 주관하여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5개 평가기준(품질, 위생, 국내농업과의 연계성, 소비자 접근성, 안전성)에 따라 엄정하게 심사․선정하였으며 전국 총 45개 참가업소중 경북권에서는 구미 협동식품 「별미김치」 가 최우수 김치브랜드로 선정되었다. 구미 협동식품은 직원수 82명으로 년 5,500톤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12년 12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구미대학교 및 경운대학교와 MOU체결을 통해 별미김치만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영남권 10개권역에 직영매장을 확보, 대기업과의 차별화된 판매전략을 통해 별미김치만의 시장을 확대, 구미를 대표하는 김치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김치품평회 행사가 국산김치 소비 붐 조성 및 김치담그기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였고 앞으로도 김치 품질향상․품질경쟁력 촉진, 김치의 세계화 유도를 위해 경영컨설팅, R&D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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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영업주 자율소방안전교육경상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최근 충북, 제주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미 관내 노래연습장 영업주 38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승암 예방홍보담당은 최근 발생한 다중이용업소 화재사례를 들어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강화임을 강조했고, 다중이용업소 개정법령 안내, 영업주 외 종업원에 대한 안전교육,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 및 소화기, 소화전 사용 등 초기대응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시설 등 자체점검 실시 및 보고서 보관, 내부구조 변경금지 및 비상구 안전관리 등 자율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단란․유흥주점, 노래연습장은 영업장 내에 설치된 노래반주기 모니터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가 많이 일어나며, 방음 등을 위해 영업장이 밀폐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영업주는 영업개시 전 안전시설을 반드시 점검하고 항상 영업장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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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6일 오전 10시 원호초등학교에서 원호, 문장, 도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및 교사 100여명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하철 및 지진체험 등을 차량 내 체험장을 활용해 실시함으로써 도민의 높아진 안전욕구를 만족시키고 교육효과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운영되었다. 이동안전체험 교육은 지진체험, 지하철체험, 연기피난통로체험, 비상탈출체험, 화재신고전화체험 등 총 5가지의 차량 내 체험과 영상물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외에도 소화기 익히기 교육장을 운영해 물소화기 가상화재 진압체험을 실시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영상으로만 교육받던 지진이나 지하철안전 교육을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면서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유사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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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에서는 4일 오후 5시 구미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구미역 및 원평 중앙시장 일원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비상구 캠페인은 안전문화 확산 및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함으로, 구미시민 및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 비상구 확보의 중요성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비상구는 생명의 문’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상가들을 직접 방문해 ‘비상구 확인 안전스티커 및 포스터’를 부착하고, 장애물 방치와 폐쇄행위 등에 대한 계도와 안전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구미역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해 생명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익히기 캠페인으로 이용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의 복잡화된 건축물의 특성상 비상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면 위급한 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관계인은 자율적인 안전의식으로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한 근원적인 불량요인을 제거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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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시협의회, 소방시설지원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가 1일 오전 11시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철호)로부터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266세트를 지원받고 이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사회취약대상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 소방시설 무료지원사업은 지난 해 10월 구미소방서와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가 소방수혜 사각지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MOU를 맺음으로써 실시되는 것으로, 이날 지원행사에는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김철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구미소방서장 및 소방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구미시연합회에서 기초소방시설 266세트를 전달하였다. 구미소방서는 지원받은 기초소방시설에 대한 보급 대상자를 선정해 화재취약 주거시설에 소방시설을 보급할 예정이다. 김철호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은 “사회취약대상의 주택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서의 정책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이구백 구미소방서장은 “협의회의 마음을 담은 주택소방시설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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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업, (주)구일엔지니어링 선정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년 11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구일엔지니어링을 선정하고 11. 1(금) 09:00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해당 기업의 백승균 (주)구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 4단지에 본사를 두고, 1988년 11월에 설립,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주)구일엔지니어링은 1995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 2003년 현재의 본사 공장을 증축하여 2012년 기준 매출 330억원, 수출 165억, 종업원 136명 규모의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및 반도체 검사 장비 생산 전문기업이다. 2013년 11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구일엔지니어링은 2005년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여 디스플레이/반도체 부분에서 정부 지원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Card Type 영상 신호기, P-Gamma 자동 조정보정기, 태양전지 웨이퍼 자동검사장치 등 디스플레이 및 전자, 반도체 양산과 관련된 기술 개발로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였다. 수출액이 총 매출의 50%에 달하는 (주)구일엔지니어링은 국제표준규격인 ISO9001:2000 / KSA9001:2001 인증, ISO9001:2002 / KSQ 9001:2009 인증 등 다수의 품질인증을 획득하였고, 이에 따른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2003년 LG디스플레이 Friends Club 회원사 선정에 이어 2008년 LG디스플레이 “B.E.S.T Club" 회원사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경상북도 세계일류중소기업 선정, 2008년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2009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2010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2011년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 2012년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2013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기술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사기게양식에 참석한 백승균 대표이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과 산업자동화 장비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의 만족과 열린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신성장 사업 발굴 및 세계 시장에의 적극적 진출 등을 통해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구일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의 경제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어 『11월의 기업』으로 선정 되었다. 구미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하여 2009년 4월부터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군집 가로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있으며, 2013년 11월, 56번째 기업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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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 개최구미상공회의소(회장:김용창)와 DGB금융그룹(회장:하춘수)은 11월 1일(금) 07:30분부터 09:00까지 본 회의소 2층대강당에서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김일현 구미세무서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박동관 DGB금융그룹 부사장 외 대구은행 임직원, 김용창 회장 외 상공의원, 회원사대표 및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에서는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대총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창조경제 전략과 CEO 역할』에 대해 강의하였다. 주요 강의내용으로는 21세기 글로벌 트랜드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창조경제 전략, 창조경제CEO역할 등이 있으며, 한국형 창조경제란 제조업, 문화산업, 서비스업, 건설업, 농수산업 등에 ICT융합, 과학기술혁신과 창의력, 상상력을 더해 경제적 부가가치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창조사회 CEO의 역할로는 ‘3C’(Change, Challenge, Communicate)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변화의 주역’, ‘창조적 도전의 기수’, ‘소통의 달인’ 이 될 것을 강조하였다. 신성철 총장은 KAIST 부총장, 물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전략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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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요직거래장터, 전국최우수상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 10. 31. 일산 킨텍스에서 실시한 2013년 전국 농산물 직거래 페스티벌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 최우수상 수상기념 이벤트행사를 2013.11.8. ~ 12.13일 까지 매주 금요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농산물 직거래 평가는 지난 7월 15일부터 1개월간 6개 분야 (제철꾸러미, 직거래매장, 온라인직거래, 직거래장터, 창의적직거래, 우수사업 계획)에서 전국의 71개 직거래 사업자가 참여하였으며, 구미시는 직거래장터 분야 전국 최우수 장터로 선정되어 1억원의 마케팅 자금을 지원을 받아 수상기념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벤트 행사로 11월 8일에는 방울토마토·청국장, 15일 다육이·누룽지, 22일 느타리버섯·배, 29일 한과·표고분말, 12월6일 가래떡, 13일 인삼액기스·과일액기스를 직거래장터 농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금요 직거래장터는 금요직거래장터자치운영위원회(회장 임덕수)가 주관하고 지역 농축협의 후원으로 2011년 9월 2일 최초 개장하여 매주 금요일 09시~17시에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46회에 걸쳐 총 1,321호의 농가가 참여하였으며 85,0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최고의 매출을 올렸다. 구미시는 연간 4,300만원의 예산으로 직거래장터 시설의 유지‧보수 및 홍보와 시식 등 이벤트 행사를 지원하며, 참여 농가 또한 시중가격 대비 10~20% 할인판매와 친절한 손님 응대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토록 유도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금요 직거래장터는 도농간 활발한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서 살기 좋은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 만들기와 더불어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확대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며 관계자들을 격려 하였다. 금요 직거래장터자치운영위원회 회원들은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 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 없는 안전한 구미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