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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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4 경북 청소년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경북 구미시는 27일 안동시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14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에 공연동아리 2개 팀과 비공연동아리 1개 팀이 참가해 최우수상, 특별상, 인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경북 청소년페스티벌 행사는 경북 9개 시·군 청소년 및 관계자 2,000여명, 33개 팀이 이 참가하여 19개 상(여성가족부장관상 5, 경상북도지사상 8, 안동시장상 6)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댄스 동아리인 블랙퀸's(구미시 관내 중·고교 연합동아리)와 S-Liz(구미시 상모중학교)는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한지공예 체험부스를 선보인 라온누리(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는 안동시장상인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블랙퀸's 팀은 "구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무대에 서며 여러 팀들과 경연을 벌인 경험이 큰 무대에서도 도움이 된 것 같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구미시 새마을과 김영준 과장은 "그동안 구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참여한 경험을 밑거름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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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구미아시아연극제를 만나다!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황윤동)가 주관,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하는「2014 구미아시아연극제」가 10월17일(금)~27(월)일까지 11일간 구미시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Right Now, 예술이 필요한 순간’을 슬로건으로 도심 곳곳이 축제의 공간이 되어 많은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획공연행사, 공식공연행사로 나뉘어 총 4개국(한국/일본/네덜란드/미국), 21개팀(극장공연 13팀/야외공연 8팀)이 참여하며, 특히 예년에 비해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확대, 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강화하였다. 기획공연행사는 야외프린지페스티벌 8팀(해외 4팀/국내 4팀), 시민참여공연 4팀, 영호남연극제 공식참가작 5팀으로 구성된다. 야외프린지페스티벌은 10월17일(금)~18일(토)까지 2일간 구미역 광장, 금오산 분수광장, 문화로트레비분수광장에서 한국, 일본, 미국, 네덜란드의 거리 예술가들이 마임, 클라운, 서커스, 마술, 버블 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참여공연은 <시끌벅적한! 시민예술가들의, 시시하지만 대단한 공연>이라는 주제로 10월18일(토)~19일(일) 2일간 오후 5시에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소재지: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75)에서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공연자가 되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9월 30일(화)까지 구미 시민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1일 최종 선정팀을 발표할 계획이다. 영호남연극제는 10월20일(월)~26일(일)까지 저녁 8시 소극장[공터_다](소재지:구미시 금오시장로 4 아트센터DA 지하)에서 진행되며 올해 참가작은 극단 골목길(서울)의 <소설처럼>, 글로브 극단(서울)의 <동치미>, 마임공작소 판(진주)의 <잠깐만>, 극단 문화영토 판(전주)의 <일상다반사(死), 극단 연인(순천)의 <이수일과 심순애>이다.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든 다른 지역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연극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식공연행사는 10월21일(화)에 일본극단 14+의 <피의 집>, 10월24일(금)에 (사)문화창작집단 [공터_다]와 일본극단 14+의 한․일공동제작 <얼간이들>, 10월27일(월)에 극단 도모의 <처우>이다.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소재지:경상북도 구미시 대학로 61)에서 저녁 8시에 진행되며 구미시민들을 위한 무료초청공연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금오공대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공식공연 3작품은 초청공연이며 소극장 [공터_다]에서 행되는 영호남연극제 5작품은 유료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가격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이며 2014구미아시아연극제 공연패스권(3작품 3만원) 또는 각종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14 구미아시아연극제를 준비하고 있는 황윤동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구미아시아연극제는 시민이 삶 속에서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나아가 국내․외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의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밝히며 “연극과 공연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문 의 : 054.444.0604/0608 / http://gumire21c.blog.me 티켓예매 : 사랑티켓 www.sati.or.kr 옥션티켓 ticket.auction.co.kr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전화예매 054.444.060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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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생체육대회 육상 종합 2위 수성!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3일간)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1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2013년 대회 이어 종합 2위를 수성했다. 이번 대회 출전한 이채원(형곡중, 3학년)은 포환과 원반 2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이나경(형곡중, 2학년)은 100m, 200m(대회신기록), 400mR, 권민지(선주초, 5학년) 역시 100m, 200m, 400mR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정숙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거둔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동계훈련을 알차게 실시하여 2015년 제주도 개최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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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9월 24일 19:30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창단25주년 기념 음악회 Feel Gumi'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시립합창단 창단25주년을 맞아 지역 오케스트라, 남성합창단, 새마을여성합창단, 명품구미 아카데미 수료생들과의 협연, 다양한 장르의 음악 등 기존 틀 을 깨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역문화예술인 화합의 음악회로 시민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시민이 하나 되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정기공연을 위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 하였으며 공연일까지 최선을 다하여 예술회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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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유학생 한국문화탐방구미시(시장 남유진)는 9월 19일 구미시 관내 대학교(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 8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이해 증진과 유학생활에 있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국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통 유교문화의 수도인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하회마을에서 전통가옥과 생활모습을 둘러보았고 하회탈박물관에서는 하회탈 및 여러 나라의 전통 탈을 관람하였다. 또한 유교랜드에 방문하여 한국 고유의 유교문화 및 선비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국 유학생 풍시(22)씨는 "현재 한국 문화 중심에 깊이 뿌리잡고 있는 유교정신을 체험할 수 있어서 뜻 깊은 기회가 되었으며, 하회마을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고택과의 조화가 이루어진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고, 탈박물관에서 본 전통 탈의 개성 있고 재미있는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고국의 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적극 전파하고 싶다고 하였다. 구미시는 외국인유학생들의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국내생활의 빠른 적응을 돕고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1회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국문화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온 외국인유학생들로서 관내 금오공과대학교와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구미시 관내에는 8월말 현재 총 188명이 3개 대학에 유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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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구미선비문화대학 개강식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이 주관하는 2014 구미선비문화대학이지난 9월 16일 화요일 14시, 구미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올해 4년째로 개설된 구미선비문화대학은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삶의 지표로 삼고 구미의 역사와 얼을 재조명하여 모범 시민을 양성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구미시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사상에 정통한 대학교수와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지식의 이해를 돕는 교양교육 프로그램으로 메주 화, 수요일 오후 2시에 수업을 진행하여 11월 12일(수)에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교양교육에는 안승준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홍우흠 영남대 명예교수, 김성우 대구한의대 교수, 김광수 향토사학자 등 전통사상과 선비정신에 정통한 대학교수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11월 4일 ~ 11월 5일에는 기호학파의 종사 율곡 이이와 홍길동의 허균, 조선시대의 여류시인의 대명사 허난설헌 남매의 고향 강릉·속초를 답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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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구미 전국 전통연희축제청명한 9월 가을 하늘 아래, 문화도시 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2014 구미 전국 전통연희축제」가 9월 13일, 14일 양일간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 예술인 전통연희의 진흥 및 저변확대, 전승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놀이문화 발굴을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 대표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상일과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날 행사에는 '판소리 디바' 명창 안숙선, 경기 명창 김영임을 비롯하여 연희 명인 권원태 선생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시범, 한국변검 김동영의 변검공연, 신라소리예술단, 고성 오광대, 봉산탈춤, 광명농악, 지역 문화재 27호인 구미발갱이 들소리 외 60여개 연희단체의 풍성한 전통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투호, 널뛰기, 떡메치기, 전통매듭공예와 같은 놀이마당과, 난타, 상모돌리기, 외줄타기, 탈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 즉석에서 펼쳐지는 민속놀이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뜻 깊은 공연을 많이 마련하였으며, 연희자 중심의 축제가 아닌 시민과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연희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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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 초청 인문학 특강 개최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은 9월 4일(목)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0분 도서관 시청각실 및 인동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인문학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은 섬진강 시인으로 알려진 김용택 시인을 초청하여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 라는 주제로 현일고등학교와 인동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2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과 시인과의 대화, 사인회, 기념촬영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인께서 30여 년 간 교직생활을 하시면서 학생들과 소통해 와서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시를 쓰신 시인이 바로 앞에서 강의하셔서 너무 신기했고, 시를 쓰는 방법을 이론적이지 않고, 쉽게 쓸 수 있게 알려 주셔서 좋았다.”, “지금까지 참여했던 여러 강연과 달리 재미와 유익함을 두루 갖춘 명강연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인문학 특강은 경상북도교육청 특성화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음에 심어주는 책나무』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로, 내달 10월 20일(월) 형곡중학교와 형곡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을 집필한 송용진 작가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별 강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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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추석명절 맞이 행사구미시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9월 4일 10:00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 주관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관에서 구미시 거주 결혼이주여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명절 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각 나라별 추석문화에 대하여 알아보고 한국의 추석을 상징하는 송편 빚기와 명절 음식나누기를 함으로써 결혼 이주여성에게 풍요로운 한가위를 즐기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참여한 결혼이민여성들은 태국․필리핀․베트남 전통춤을 공연으로 각 나라별 추석 명절 문화와 한국의 추석 문화를 퀴즈 게임를 통해 다른 점과 같은 점 등을 재미있게 알아보고 한국의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고 추석 명절 음식을 나누며 고국에 대한 향수를 조금이나마 달랬다. 배재영 노동복지과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넉넉함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둥근 보름달처럼 함께 어우러져 살았으면 좋겠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 지원하고 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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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대한민국소극장열전을 만나다!대한민국 소극장들의 뜨거운 축제! 2014대한민국소극장열전이 오는 9월 16일(화)부터 10월 8일(수)까지 약 한달 간(화,수,금,토 저녁8시) 소극장 [공터_다](소재지:구미시 금오시장로 4 아트센터DA 지하)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소극장열전은 일곱 개의 도시에서 활동하는 극단들이 매주 다양한 공연을 각 소극장에서 선보이는 축제이다. 각 극단이 도시를 순회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2014대한민국소극장열전에 참여하는 도시는 구미를 중심으로 대구, 부산, 광주, 전주, 대전, 춘전이며 각 도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극단들이 극단의 대표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연극예술의 풍성함을 선사한다. 작품은 돌아서서 떠나라((사)문화창작집단 [공터_다]/구미), 아무것도 아닌 진실(극단 놀자/대전), 블랙메디아((사)문화프로덕션 도모/춘천), 하늘도 설화(극단 푸른연극마을/광주), 황소바람 부는 날(극단 한울림/대구), 낭만수사실(극단 공간아트컴퍼니/부산), 청춘예찬(극단 명태/전주)이다. 본 축제는 연극예술의 기반이 되는 소극장의 활성화와 함께 연극인들의 창작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도시의 관객들에게는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으면 볼 수 없었던 공연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함으로써 다양한 공연예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는 바이다. 티켓가격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 미취학아동 8,000원이며 대한민국소극장열전 공연패스권(3작품 3만원/5작품 5만원) 또는 각종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 공연문의 : 054.444.0604/0608 ♦ 티켓예매 : 사랑티켓 www.sati.or.kr ♦ 옥션티켓 ticket.auction.co.kr ♦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 전화예매 054.444.060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