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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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역사 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전국이어달리기대회제10회 바른 역사 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전국이어달리기대회가 8. 5(월) 오후 6시, 회원 및 가족,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평분수공원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구미시국학기공연합회(회장 변상록)가 주관한 이번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조를 나눠 오후 4시 30분 구평우체국을 출발, 1구간(약 1km)씩 총 9.5km를 달린 후 오후 6시 원평분수공원에 도착해 개회식을 가졌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국학기공 시범공연 및 통일기원 헌화, 결의문 및 성명서 낭독,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과 HSP 가족문화 체험마당으로 진행되었고 부대행사로 고구려, 독도 사진 전시회가 펼쳐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구미 시민들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해 줌으로써 건전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그와 더불어 더욱 건강한 구미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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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외문화 탐방 발대식구미시는 2013. 7. 25(목) 16:00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200여명의 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청소년동북아협의회 주관으로 2013년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당부말씀, 해외문화탐방 팀원으 로서 의무와 규약을 준수 하고 품위와 명예를 지키겠다는 학생 선서 에 이어, 문화탐방 일정 및 주의사항 등 전반적인 설명으로 진행되었 으며, 발대식을 마친후 청소년해외문화탐방은 일본탐방팀 80명과 중국 백두산 탐방팀 60명으로 나누어 출발하였다. 일본 탐방팀은 오는 7. 30일부터 8. 3일까지(3박5일) 나라와 고베의 문화탐방을 통하여 일본문화 속 우리문화를 재발견하여 우리 조상의 문화적감각 및 예술성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오쯔 시청 방문 및 오사카의 도톰보리 거리, 교토 청수사 등 문화탐방으로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숙해가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중국 백두산 탐방팀은 8. 12일부터 8. 16일까지(3박5일) 백두산천지, 광개토대왕비, 고구려 고군벽화 등 옛 선조들의 손길을 직접 느껴보고 대륙의 웅대한 기상을 체득하는 호연지기를 함양하게 될 것이다. 유영명 안전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 청소년기의 특권인 열정과 젊음으로 팀원과의 화합과 우정을 쌓고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옛 고구려 영토에서 우리 조상들이 남겨놓은 유적물을 보면서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환경, 경제분야 등 선진국으로 불리는 일본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대한민국 청소년의 긍지를 안고 도전정신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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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해교육『多행복프로그램』多행복프로그램을 통해 더불어사는 사회 조성!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 7. 24(수) 14:00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 주관으로 공단1동 주민센터에서 광평동, 공단1․2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각 단체 협의회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제7기『多행복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多행복프로그램』은 구미시 27개 읍면동을 16개 권역으로 나눠 5월부터 11월까지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구미시민들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다문화이해교육은 다문화전문강사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하여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한다. 또한 다문화 종합예술단의 노래공연과 아시아 국화문양 만들기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나영란 방문지도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그동안의 방문 사례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결혼이주여성들이 문화의 차이와 언어소통의 어려움을 가족과 이웃들의 배려와 이해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 다문화이해교육인「多행복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고 일반인들의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사회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보내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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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구미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제21회 구미시태권도협회장기 대회가 27일 박정희체육관 주경기장 에서 선수와 대회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미시체육회 성기조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도.시 의원, 체육인, 선수가족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초ㆍ중ㆍ고, 일반 등 각 부별 토너먼트식 개인전을 통한 학교(체육관)별 단체 대항전과 품새 개인전으로 열려 1․2․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게 된다. 태권도협회 손기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태 권도잔치 한마당은 정신수양을 목적으로 하는 태권도의 본래 모습 으로 돌아가 참가자들의 기량을 가늠하고 일반인에게 태권도를 생 활체육으로 선양하자는 취지에서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며 "참가 자들이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에 참석한 체육회 성기조 상임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태권도는 자기 자신과 싸움이며 인내와 끈기를 갖고 꾸준히 수련 해야 하는 기본중에 기본이다”며 “참가자들이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갈고 닦은 태권도실력을 유감없이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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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이 다시 한번 실업팀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17~20일까지 4일간 경남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2013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을 모두 석권하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는 지난 달 개최된 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에 연이은 성과로 구미시청 검도팀이 전국 최강자임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뜨거운 열전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는 단체전 우승을 비롯하여 개인전 부문에서 이강호 선수가 6단부 1위, 정현교 선수가 3단부 2위 및 통합개인전 2위를 차지하였으며, 더불어 팀을 연이어 두차례 정상으로 이끈 이신근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선수, 감독, 단체까지 모두 입상 하는 최고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이강호는 현재 국가대표 주장으로 있으며 지난 2006년 시청 소속으로 입단한 이래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며 구미시의 명예를 드높였으며, 지난달 열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검도계의 최강자이며, 시청 검도팀 막내 정현교는 3단부 준우승은 물론, 개인전 16강 선수들로 치른 통합개인전에서도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한편, 구미시청 검도팀을 지휘하고 있는 이신근 감독은 현재 대한검도회 법제상벌위원회 위원 및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경북검도회 수석부회장 및 한국실업검도연맹 부회장으로 검도계에서 지도자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굳히고 있으며, 8명의 선수들은 지도력있는 감독의 지휘 아래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강이 되기 위한 질주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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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구미낙동강 전국핀수영대회2013 구미낙동강 전국핀수영대회가 7. 21(일) 오전, 전국에서 출전한 수영동호인 및 임원, 가족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구미대교 앞 강변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구미시수영연합회(회장 김현수)의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7. 21(일) 하루 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며 뜨거운 여름 낙동강의 물살을 시원하게 갈랐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에서 “구미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핀수영대회를 구미 낙동강에서 갖게 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하고, 각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 모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주길 바라며, 특히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취지에 벗어나지 않도록 사고예방이 최우선임을 명심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핀수영은 오리발(짝핀)이나 돌고래 꼬리(모노핀)를 이용해 허리만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경기로, 자유형보다 1.3배나 빠른 스피드와 역동적인 매력으로 증가세를 누리고 있는 경기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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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 남·여 테니스대회 성료지난 7월 13일 금오테니스장에서 개막된『제39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테니스대회』가 9일간의 열전을 펼친 끝에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주최, 경북테니스협회(회장 서중호), 구미시테니스협회(회장 윤병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등·고등·일반부로 나눠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86개팀에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가 개최된 금오테니스장은 지난 해 5월 완공된 최신 시설로 센타코트(1면)와 실내테니스장(4면), 서브코트(10면)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회 개최에 부족함 없는 최적의 시설이었음은 물론, 향후 어떠한 국제대회를 개최하는데 있어서도 한치의 모자람이 없는 최상의 시설로 평가 받았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국가대표 출신 유명 선수 및 감독들이 일반인들에게 1:1 지도를 한 원포인트 테니스 클리닉을 실시하여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가 하면,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10세 미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시 원포인트 맞춤식 지도를 한 매직테니스를 실시하여 가족단위로 참여한 테니스 꿈나무들에게 멋진 경험을 접하게 해줌으로써, 엘리트 선수들만의 대회가 아닌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즐길수 있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테니스 저변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가 시작된 13일부터 대회 기간동안 구미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제일주의를 지향하는 도시답게 최고 기온 시간대에 경기를 잠시 중단 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쳤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둔다. 대회 결과로는 남중등부-안동중, 여중등부-서울 중앙여중A, 남고등부-서울 마포고, 여고등부-서울중앙여고A, 남일반부-국국체육부대A, 여일반부-NH농협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구미시는 지난해 여일반부 3위에 이어 올해에도 3위를 달성하여 구미시청 테니스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한편, 테니스장을 방문한 남유진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으로 선수단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에게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명품체육도시 구미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아울러 향후 국제단위테니스대회도 구미에서 개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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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배 전국프로아마댄스스포츠제10회 구미시장배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가 7. 21(일)오후 2시, 전국에서 모인 선수 및 임원,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 을 가진다. 구미시 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구미시 댄스연합회(회장 홍순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프로와 아마추어 댄스 동호인들은 7. 21(일) 하루 동안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며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펼쳐진다. 남유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댄스스포츠는 최근 학교와 문화센터 등에서 보급․확산되어 시민의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함께 누리는 생활공감형 인프라 제공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가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생활스포츠를 선도하는 화합과 소통의 대축제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라틴, 모던, 포메이션 종목으로 진행되며 프로선수와 아마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뜨거운 화합과 우정의 축제의 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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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원정대 출정식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 7. 19(금) 18:00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600여명의 산악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2013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원정대 출정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원정대(추진위원장 이세철)는 구미시산악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호 원정단장과 장헌무 등반대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었 으며 7. 24(수) ~ 8. 2(금) 9박 10일 동안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으로 지구에서 가장 큰 휴화산인 킬리만자로(5,895M)를 등정할 계획으로 있다. 구미시산악연맹(회장 이상호)은 2008년에는 시승격 30주년 기념으로 히말라야 초오유봉(8,201M) 등정에 성공했으며, 2012년부터 2018년 까지 7년 동안 계획된「Yes Gumi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그 첫번째로 2012년도에 유럽 최고봉인 엘부르즈(5,642M) 등정에 성공하 는 등 2018년까지 시승격 40주년에 발 맞추어서 세계 7대륙 최고봉 정상에 YES GUMI 시기가 휘날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출정식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7대륙 세계 최고봉 정상 에서 휘날릴 구미시기를 원정대원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하면서 “세계 산악인과의 교류를 통해서 구미시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기를 기대한다”며 대원들의 안전과 등정 성공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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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배 전국합기도대회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3. 7. 12(금) ~ 7. 14(일), 3일간 선산체 육관에서『2013 구미 새마을배 전국합기도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합기도협회(회장 이창희) 주관으로 전국 각지역 합기도 명문클럽 36개팀 580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초등 1·2·3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총 6부, 남·여로 나뉘어 대련 및 술기 경연부문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게 된다. 합기도는 공격을 되받아치는 다양한 방어기술이 있으며, 꺽기, 던지기, 치기, 찌르기, 차기 등 실전의 기술을 확장시켜 건강법, 호신술, 경호술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는 국민생활스포츠로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국제적으로도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구미에서는 2011년 첫 개최에 이어 세 번째로 전국대회 규모로 열리는 것이다. 대회는 12일 선수 계체를 시작으로 13일부터 본격적인 경합이 이루어지게 된다. 13일 11시 개회식을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갖고, 14일 17시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향후 구미시에서는 이 대회를 내실있게 추진,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엘리트대회로 육성, 합기도의 산실로써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회에 앞서 “합기도는 우리민족의 혼과 무도이념이 그대로 녹아있는 정통 무예로써, 구미에서 이번 대회가 성대히 개최되어 전국 합기도인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