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청년작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5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 청년작가 김나래와 이혜전이 참여하는 제4회 구미청년작가전 '디토*합니다'를 개최한다. * 디토(Ditto)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MZ 세대 신조어 '디토합니다'는 '동의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의 열정적인 두 청년 작가를 소개하고 그들의 작업세계가 하나의 유행이 되어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내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불확실한 청년작가의 행보를 응원하고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지역의 11만 청년들을 위한 인프라 확장, 콘텐츠 개발을 2024년 청년정책 핵심과제로 삼고 '청년친화 공간 인프라 프로젝트'와 '청년성장 어시스트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친화 공간 인프라 4大 프로젝트는 구미시 전역에 10개소(조성완료 3개소, 추진 중 7개소)를 목표로 청년정책 거점공간 1개소, 청년근로자 복지공간 2개소, 청년예술 활동공간 4개소, 청년창업 지원공간 3개소를 핵심으로 문화‧활동 인프라를 확대한다. 청년거점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내달 8일부터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3년 구미청년작가전 '푸른 하늘 푸른 바다'를 운영하며, 지역청년작가 양희성과 조민정이 참여한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지역청년작가전은 지역의 예술적 창의성 제고와 예술의 사회‧경제적 가치 확대를 목표로, 지역 시각예술의 미래를 담당할 젊은 예술가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현장에 대한 진입장벽 해소와 구미 미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전시명 '푸른 하늘 푸른 바다'는 광활한 하늘과 바다를 경계 짓지 않고 자유롭게 넘나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