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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이‧취임식 개최…서경희 회장 취임[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4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150여 명의 내빈과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신애영 前)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과 17명의 이임 읍면동 부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신임 서경희 회장에게는 인준서를 수여했다. 이어, 구미시 새마을부녀회 기(旗)를 이양해 신임 부녀회장의 취임을 알렸다. 신임 서경희 부녀회장은 "새마을 종주도시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안으로는 부녀회의 결속을 다지고 밖으로는 어려운 이웃을 보듬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통해 눈부신 성장과 더 나은 사회를 이뤄낸 성공 경험은 우리의 중요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으로 구미시를 위해 함께 뛰어달라"고 했다. 구미시 새마을부녀회는 알뜰 벼룩장터, 읍면동 부녀회 활성화 사업, 도농 자매결연, 영농봉사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업 등을 추진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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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 개최…제11대 서경희 회장 선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26일 새마을회관에서 대의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2024년도 사업 추진 계획,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이어 신임 회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구미시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 선거에서는 서경희 후보가 단독 출마해 추대로 선출됐다. 서경희 회장은 2015년부터 도개면 용산1리 새마을부녀회장, 도개면 새마을 부녀회장, 구미시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을 역임해 오며 지역사회와 주민화합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펼쳤다. 서경희 신임 부녀회장은 "앞으로 부녀회원과 새마을 단체간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구미시 새마을 부녀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함께 잘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임기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애쓴 신애영 전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신임 서경희 회장을 중심으로 결속을 다지고 화합해 새마을종주도시 구미시의 위상 제고와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알뜰벼룩장터운영, 도·농 자매결연, 영농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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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 알뜰벼룩장터' 올해 마지막으로 열어![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 후면 주차장에서 시민 8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 주관으로 '2023년 11월 새마을 알뜰 벼룩 장터'를 열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새마을 알뜰 벼룩 장터'는 시민들의 자율 참여로 운영되는 재활용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중식 부스, 체험 부스, 알뜰 도서 부스 등이 마련됐고, 올해부터는 새롭게 시민들에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부스가 추가됐다. 특히, 반려 식물 심기, 핸드드립 커피, 친환경 비누 만들기 부스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매회 장터 개장과 동시에 바로 체험권이 마감되는 등 방문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새마을 알뜰 벼룩 장터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아나바다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2007년 4월부터 상설화돼 올해는 3.11(토) 첫 개장을 시작으로 혹서기 7, 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7회에 걸쳐 열렸으며, 지금까지 총 96회에 누적 인원 95,0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생활밀착형 서비스 부스는 매회 5개 부스에 200여 명이 참여해 총 1,4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신애영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근검절약의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 알뜰 벼룩 장터'를 구미시의 대표 프리마켓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벼룩장터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며, 올해 '새마을 알뜰 벼룩 장터' 운영에 힘써주신 부녀회원들께도 감사하다."며 "내년부터는 구미시 권역별 순회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나눔의 장터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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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부녀회, 을지연습 근무자에 마음담은 주먹밥 전달 격려![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는 22일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을지연습 근무자들에게 직접 만든 주먹밥 100인분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신애영 회장은 "을지연습 근무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위한 연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먹밥을 전달받은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봉사와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국가비상사태에도 흔들림 없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 새마을부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목표로 19가지 중점사업을 추진 중이며, 알뜰벼룩장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의류 수거함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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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산불피해예방 '영농쓰레기 수거' 새마을운동 전개[구미인터넷뉴스]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회장 이천호)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에서는 지난 4월 7일부터 남녀지도자들이 모여 산불피해예방을 위해 소각 영농쓰레기를 수거하는 새마을운동을 전개했다. 이 운동은 영농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임야 인근 농촌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쓰레기를 4월부터 5월에 걸쳐 산불예방기간에 집중 수거해 집하장으로 운반하는 신규 새마을운동으로서 경상북도새마을회와 함께 새롭게 사업을 기획하고 실시하게 된 환경지킴이운동이다. 구미시새마을회에서는 관내에 산림 인접 농가가 많은 읍면동 중 희망하는 곳을 우선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첫 시행한 고아읍에서 70여명의 남녀지도자들이 모여 100L포대 100여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천호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과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들어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영농쓰레기 수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운동으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영농폐기물수거활동, 알뜰벼룩장터, 환경살리기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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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부녀회, 2023 새마을알뜰벼룩장터 개장![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 주관으로 3월 11일 구미시청 후면주차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시민 소확행 서비스 및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첫 개장했다.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의 개장선언으로 문을 연 이번 시민 소확행서비스 및 알뜰벼룩장터에서는 시민들의 자율 참여로 운영되는 재활용품 판매부스를 비롯해 중식부스, 체험부스, 알뜰도서부스 등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시민들에게 필요한 봄맞이 반려식물심기를 비롯한 생활밀착형서비스 부스와 레크리에이션이 추가되어 시민 중심의 생활서비스와 주민참여 프로그램 제공으로 방문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아나바다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2007년 4월부터 상설화되어 코로나19와 우천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개장하지 못하는 경우를 빼고 매년 7회에 걸쳐 개장되어 총 89회에 걸쳐 연간 7,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3.11(토) 첫 개장을 시작으로 혹서기 7,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7회에 걸쳐 개장될 예정이다.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과 근검절약의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구미시의 대표 프리마켓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현장이자 착한 소비의 상징인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행복나눔 장터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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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부녀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에서는 1월 13일 구미시새마을회관 4층 강당에서 읍면동새마을부녀회장 및 부회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2년도 사업추진실적 보고, 2022 결산(안) 심의․ 의결에 이어 2023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선임(안)을 심의․의결하였다. 2023년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목표아래 19가지 중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 한해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봉사해준 덕에 새마을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되었음을 감사드리며, 2022년 시행한 '스마트폰 활용교육' 같은 구미시새마을부녀회만의 특색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여 구미시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알뜰벼룩장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의류수거함 운영, 스마트폰활용교육 등 함께 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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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부녀회, 2022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는 11월 22일 10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100여명의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읍면동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성가득한 마음으로 김장을 담가, 저소득층,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우리주변 도움이 필요한 600여 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김장담그기에는 더 많은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 남녀협의회에서 자발적으로 각 30만원씩 추가 지원하여 총 1,800포기의 김장을 담그게 되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이 배가 되었다.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같이'라는 사회적 가치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주신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마을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널리 전파되어, 우리 구미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반찬나눔사업, 녹색소비 실천캠페인, 의류수거함 운영,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등 이웃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운동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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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부녀회, 11월 새마을알뜰벼룩장터 개장![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신애영)는 지난 11월 12일(토) 10시부터 13시까지 시청 후면주차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개장했다.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의 개장 선언으로 문을 연 이번 알뜰벼룩장터는 재활용품 판매 및 교환, 도서판매, 체험부스, 문화공연,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2022년 마지막 장터로 내년에도 혹서기 7·8월과 혹한기 12~2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시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재활용품을 최대 2천원 이하로 판매하거나 물물교환을 위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전문상인들의 판매와 새 제품, 재고상품, 수공예품, 농산물 등의 음식물 등은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행사에 참여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현장이자 착한 소비의 상징인만큼 앞으로도 알뜰벼룩장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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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찾아가는 새마을기 게양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이두희)에서는 10월 7일 14:30 구미새마을동산(남통동 414-17 금오천길)에서 '찾아가는 새마을기 게양식' 첫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여성합창단 이두희 단장과 합창단, 구미시새마을회 오영환 회장,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이천호 회장,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신애영 회장, 송정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게양식은 새마을기 게양과 새마을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새마을기 게양 행사는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사업으로 '찾아가는 새마을기 게양식'을 통해 새마을단체 스스로 새마을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새마을종주도시로써 자부심과 새마을 정신을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이두희 단장은 "구미시내 곳곳에 설치된 새마을기와 게양줄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로 교체시에는 게양식을 거행할 계획이다"면서 "새마을기 게양 행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새마을종주도시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