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부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영유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8월부터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7월 추가 경정 예산에 20억 원(도비 8, 시비 12)을 편성, 8월부터 구미지역 소재 신입 원아 입학금 10만 원(1인/년), 현장 학습비 10만 5천 원(1인/년), 행사비 5만 8천 원(1인/년)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8천여 명에 대한 필요경비 3개 항목은 부모가 어린이집에 납부하지 않고, 시가 부모 부담금으로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
[구미인터넷뉴스=기획보도]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즐거운 가족, 행복한 여성, 안전한 보육'을 비전으로 2023년 가족보육 중점 4개 분야인 △사각지대 없는 가족지원서비스 확대 △촘촘한 자녀돌봄 지원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수준 높은 보육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핵심과제로 정하여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돌봄·보육인프라 확충과 부모부담을 줄이는 양육시책으로 더 안심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즐거운 가족】사각지대 없는 가족지원서비스 확대 첫째, 다양한 유형에 맞는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2월 19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개최된 '2022년도 시간제보육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시간제보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간제보육사업 평가를 통해 올 한해 시간제 보육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2개, 개인 18개 부문을 선정해 표창하였다. 구미시는 2015년부터 시간제보육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통합형 시간제보육 국비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아울러 부모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민선7기 출범 후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시정 방향으로 정하고, 자치, 소통, 혁신, 복지 등 4대 정책방향을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건설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 포용도시 구미Ⅰ 구미만의 특화된 복지시책, 전국 최초‘ 구미 희망 더하기 사업’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복지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생계․의료․주거․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심 보육환경조성,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구미시는 경북도내 영유아 인구수 최다에 걸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육아정보 허브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관계부처와 국회 방문 등의 노력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국가4공단 산업단지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다함께 누리는 자치, 공감을 부르는 소통,상생을 만드는 혁신, 희망을 키우는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예산규모 1조 2,055억원(일반회계 10,205억원, 특별회계 1,850억원)을편성한 2019년도 예산안을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전년도 대비 일반회계는 지방세수입과 국도비보조금 등으로 1,005억원(10.92%)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50억원(2.78%)증가했다. 회계별 세입예산안을 재원별로 보면, 일반회계는금년대비 1,005억원(10.92%)이 증가한 10,205억원, 특별회계는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