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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상반기 구미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오는 4월 3일부터 28일까지 26일간 구미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 방지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등록제한 업종 영위하는 경우 ▲물품판매 또는 용역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타인명의를 통한 상품권 구매․환전 행위 및 기타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가 대상이 된다. 구미시는 지역상품권 가맹점(총 15,415개소) 중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상품권의 제조ㆍ판매ㆍ환전 등 유통과정을 확인 후,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감시ㆍ추적할 것이다. 필요시 현장 방문을 통해 고의적이고 명백한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시정 권고 및 가맹점 등록을 취소·정지하고 부당이득을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또한 부정 유통 사항이 적발될 때 관련 법령에 따라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ㆍ방해 또는 기피하는 경우에도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미시 일자리경제과 서성교 과장은 "구미사랑상품권이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만큼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일제 단속에 가맹점주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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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농관원, 설 대비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일제단속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 ·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는 민족 고유 설 명절(2.5)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까지(26일간)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원산지 단속 기관별 중복 단속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미시, 칠곡군 지자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부정유통 단속에 효율화를 기하고, 구미 농관원 자체 특별사법경찰(4개반 8명)과 소비자단체 소속 정예명예감시원 21명을 투입하여 제수 선물용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대형마트, 식육판매업체, 전통시장 등에서 원산지 거짓표시하거나 외국산을 국내산 둔갑 판매행위에 대한 단속 중이다. 현재 중점 단속 방법은 인지도가 낮은 농산물을 지역 특산품 포장갈이 행위와 위장판매 업체는 명예감시원 활용하여 제품 구매과정을 휴대폰 촬영하는 등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공휴일과 야간 등 취약시간대 단속도 강화하고 원산지 의심품은 시료수거후 유전자 분석 등 과학적인 식별방법을 동원하여 단속에 임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1월 31일에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농식품 명예감시원과 함께 원산지 캠페인을 실시하여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유도하고, 원산지 표시판 배부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구미 농관원 관계자는 작년 한 해에도 원산지 거짓표시로 형사입건 31건, 미표시 17건 총 48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히면서, 아직도 원산지 위반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이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의심되면 주저 말고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신고센터(1588-8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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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중앙시장, 원산지 표시 전국 최우수상 수상구미새마을중앙시장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관한 2018년 원산지 표시관리 자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원산지표시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미 ·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 이하 ‘구미 농관원)는 지난 2017. 04. 05.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상인연합회(대표 장용웅)와 원산지 표시율 향상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 그동안 소비자 신뢰를 얻고자 합동 원산지 캠페인 등 열의를 다해 왔다. 금번 평가는 올해 전국 지역별 유명 전통 시장 102개소를 대상으로 3개월간 평가위원 현장방문 등 엄격한 평가를 통해 100점 만점에 94점이라는 탁월한 점수를 얻어 당당하게 전국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되었다. 구미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이 시민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이웃 같은 전통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식품 원산지표시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하면서 소비자들도 농식품을 구입 할 때는 원산지를 꼭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의심되면 부정유통신고센터 대표전화(1588-8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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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관원, 추석맞이 농식품 원산지 위반 적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 이하 구미 농관원)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10일부터 9월 21일까지구미시와 칠곡군 관내 제수용 및 선물용 도․소매업체, 할인매장, 전통시장 등 62개소를 대상으로 농식품원산지 단속을 실시한 결과, 12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원산지 위반 중에서 외국산 쌀을 이용하여 제조한 떡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떡류 제조업체 등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 형사입건하여 수사 중에 있으며, 중국산오리고기 등 원산지 미표시한 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90만원을 부과했다. 구미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 하반기까지 김장철 양념류 등 원산지위반행위 여부에 관심을 갖고 단속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면서,소비자들이 원산지표시가없거나 의심되면주저 말고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신고센터(1588-8112)로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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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원산지 부정유통 근절 캠페인 실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 ·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는 20일 추석을 앞두고 농식품 명예감시원들과 합동으로 구미 중앙시장과 칠곡 왜관시장에서 전통시장 원산지 부정유통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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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비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집중단속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 ·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는 민족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12일간)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에는 원산지 단속 · 수사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지원 권역 기동반(6개반, 12명)이 투입되어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식육판매업체,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중점 단속 품목은 제수용과 선물용 수요가 많은 소갈비 · 정육, 건강식품, 한과류, 전통식품, 주류, 과일, 인삼류 등이다. 특히, 육류(소․돼지)에 대해서는 축산물 이력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 전후로 햅쌀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구곡을 햅쌀로 둔갑시키거나, 구곡과 햅쌀을 혼합하여 햅쌀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하여 엄중한 처벌을 내릴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농식품 명예감시원과 함께원산지 캠페인을 실시하여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유도하고, 원산지 표시판 배부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구미 농관원 관계자는 올해 현재까지 원산지 거짓표시로 형사입건 22건, 미표시 14건 적발하여 과태료 3,250천원을 부과하는 등 여전히 위반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이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의심되면 주저 말고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신고센터(1588-8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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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앙시장 원산지표시 앞장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고재근)는 적정한 원산지표시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하여 7월13일 구미 중앙시장에서 '상인과 만남의 날 및 원산지표시 합동 켐페인'을 벌였다. 구미농관원은 중앙시장 “상인과 만남의 날”을 통해 농식품 원산지 유통정보 등을 수집하여 부정유통 단속에 활용하고, 시장 상인회 및 종사자는 원산지표시 방법 등을 지도받은 후 시장 내 600여 개 점포와 노점상에 원산지표시 자율관리를 하도록 하였다.. 또한 원산지표시 합동 켐페인을 하면서 중앙시장 전체 원산지표시 이행률은 96%이상으로 정착단계이나 시장 내 노점상은 60%이하로 이행률이 낮아 특별히 노점상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판 배부와 표시방법 등을 지도·홍보하고 음식점, 판매업체, 가공업체에도 방문하여 적정한 원산지 표시방법 등을 지도하였다. 올해 4월5일 구미농관원과 중앙시장은 전통시장의 자율적인 원산지표시제도 정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 단체 회원인 농산물 명예감시원 2명이 전담자로 지정되어, 매월 2회 집중적으로 원산지표시지도와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장 상인회 임직원 2명을 명예감시원으로 추가 위촉하여 합동 켐페인과 정기적인 교육 등을 통해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원산지표시와 안전한 농식품 유통기반이 구축됨으로써,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자의 신뢰도가 향상되어 시장 내 농축산물 판매 매출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구미농관원 관계자는 원산지표시가 의심스러울 경우 언제든지 전화 1588-8112, 457-6060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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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중앙시장 원산지표시 앞장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고재근)는 적정한 원산지표시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하여 7월 13일 구미 중앙시장에서 “상인과 만남의 날” 및 “원산지표시 합동 켐페인”을 벌였다. 구미농관원은 중앙시장 '상인과 만남의 날'을 통해 농식품 원산지 유통정보 등을 수집하여 부정유통 단속에 활용하고, 시장 상인회 및 종사자는 원산지표시 방법 등을 지도받은 후, 시장 내 600여 개 점포와 노점상에 원산지표시 자율관리 하도록 하였다. 이어서“원산지표시 합동 켐페인”도 벌였다. 전체 원산지표시 이행률은 96%이상으로 정착단계이나, 시장 내 노점상은 60%이하로 이행률이 낮아 특히 노점상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판을 배부하고 표시방법 등을 지도·홍보하였다. 음식점, 판매업체, 가공업체에도 방문하여 적정한 원산지 표시방법 등을 지도하였다. 구미농관원은 지난 4월 5일 중앙시장과 전통시장의 자율적인 원산지표시제도 정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소비자 단체 회원인 농산물 명예감시원 2명이 전담자로 지정되어, 매월 2회 집중적으로 원산지표시지도와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장 상인회 임직원 2명을 명예감시원으로 추가 위촉하여 합동 켐페인과 정기적인 교육 등을 통해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원산지표시와 안전한 농식품 유통기반이 구축됨으로써,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자의 신뢰도가 향상되어 시장 내 농축산물 판매 매출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구미농관원 관계자는 원산지표시가 의심스러울 경우 언제든지 전화 1588-8112, 457-6060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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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8월 29일 오후3시 구미역에서 구미소비자정보센터 회원, 구미시물가모니터,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개인서비스요금 부당 인상이나 불공정 상거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원산지표시 등 농산물부정유통방지, 위조상품방지,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구미역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전단지 배부와 함께 홍보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구미소비자정보센터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자발적 물가안정 노력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구매하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합리적 소비와 더불어 소비자 권익보호에도 힘썼다. 구미시 김우춘 과학경제과장은 참여해준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상인, 시민 모두가 노력해야 가능하다며 다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