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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연계 지진 화재 대피훈련'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11월 3일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민원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연계 지진으로 인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기존의 대피 중심 훈련에서 벗어나 지진에 대비하는 행동과 화재 대피 전 과정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지진경보 사이렌이 오후 2시에 울리자 구미교육지원청 직원과 민원인들은 출입문을 열어 탈출구를 확보한 후 책상,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하고 방석,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했으며, 이후 화재 대피 사이렌이 울리자 외부 주차장으로 대피하였다. 김치한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및 화재 대피 행동요령 숙지를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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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 안전한국훈련 토론‧현장훈련 동시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24일 시청 재난 안전상황실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이원 생중계로 '다중밀집 시설 대형화재 사고'를 가상 설정해 2023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했다.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의 하나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구미소방서, 구미경찰서, 한국전력, 제5837부대1대대, KT, 한국산업단지공단, LG디스플레이 등 12개 관계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30여 대의 장비가 실전과 같은 상황처럼 동원됐다. 구미시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3일까지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산업단지공단과 연계한 화재 상황 신속 대응 교육 등의 훈련을 실시하며, 지난 23일에는 시청 15개 재난 주무‧협업부서와 6개 관계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중점 훈련 유형인 '다중밀집 시설 대형화재 사고'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행동 매뉴얼을 기반으로 토론과 현장훈련을 처음으로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재 사고를 가정해 비상 단계별 대응 조치 사항과 유관기관 간 대처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긴급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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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11월 24일 15시에 LS전선 인동공장에서 도·시의원,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상 설정하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현장훈련은 구미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하여 시행되었다. 구미경찰서,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유관기관과 LS전선(주), 삼성전자(주), LG전자(주) 등 12개 기관·단체 등에서 소속 인원 300여명과 30여대의 장비가 참여했으며, 구미119화학구조센터의 고성능 화학차량과 같은 첨단 장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구미시는 실전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훈련을 위해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에서 영유아와 보육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재대피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월 22일에는 구미시 14개 재난주무·협업부서와 6개 유관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여 중점훈련 유형인 '지진 발생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가상상황에 대하여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토론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의 중심지 구미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학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단계별 대응 조치사항과 유관기관 간 대처 협력체계를 집중 점검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훈련이 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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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화재대피 소방훈련 실시[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장선희)은 11월 22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화재대피 소방훈련을 도서관 이용자와 함께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원인불명의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자위소방대원들의 피난유도 및 초기 화재진압 활동으로 이용자 및 전직원들을 안전하게 비상대피 시키는 훈련을 하여 초기 대응에 적절히 업무를 수행하였다. 초기 진화에 중요한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과 이용자들이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감학용 총무과장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이태원 참사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화재대피 소방훈련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여 비상상황에 대한 신속한 재난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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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설명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10일 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3년만에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내실을 기하고자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주요 훈련 일정 및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과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교육지원청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동안 실제 대형 재난발생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여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토론훈련과 구미소방서 협조를 받아 학부모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및 지진 대피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희 교육장은 사전설명회를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한 문화 조성에 힘쓰고, 사전 예측이 어려운 다양한 재난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 적극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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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최우수상 수상![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대규모 재난대비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종합점검을 위해 실시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북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11일 실시한 훈련은 지진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16개 관련부서 및 경찰‧소방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 문제점, 개선대책 등을 발굴하는 문제해결형 토론방식으로 진행하고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 협업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구미시는 훈련주간 운영을 통해 생활 속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행동 요령 등을 담은 안전리플릿을 제작‧배부해 집중 홍보하고, 유관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적극적인 훈련참여를 이끌어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재난대응훈련으로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협업기능별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숙지하고 평가결과를 토대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위기대응 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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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구미시는 11월 1일 매그나칩반도체 구미공장에서 '지진발생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가상 설정하여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현장훈련은 구미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하여 시행했으며,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경북119특수구조단, 구미119화학구조센터 등 유관기관과 매그나칩반도체, 삼성전자(주), LG전자(주), LG디스플레이(주), ㈜코오롱, ㈜효성티엔에스, 도레이첨단소재(주) 등 기업체, 순천향대학교부속 구미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을 포함한 26개 기관·단체 및 기업체, 병원 등에서 소속 인원 300여명과 50여대의 장비가 참여했으며 특히, 한국드론수색구조단 구미지부에서 드론을 활용한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구미시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시청사 화재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문화예술화관, 강동문화복지회관, 금오테크노밸리, 대형마트 4개소 등)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서 다양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0. 30(수)에는 구미시 14개 재난주무·협업부서와 12개 유관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여 중점훈련 유형인 '지진발생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가상상황에 대하여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토론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과거 구미에서 발생했고 현재도 발생가능성이 높은 화학재난사고 발생상황을 가정,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기반 한 비상단계별 대응 조치사항과 유관기관 간 대처 협력 체계를 집중 점검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다질 수 있었으며, 현장훈련을 마지막으로 올해 15회째를 맞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마무리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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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 전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비하여 비상근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일차인 지난 28일 전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되는 재난대비 국가 훈련으로 다양한 재난유형에 대비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훈련이다. 이번 비상소집 훈련의 목적은 직원들의 응소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있다. 이백효 교육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하여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철저히 대처하는 위기 관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훈련에 철저히 임하자"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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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구미시에서는 오는 10. 28(월) ~ 11. 1(금)까지 5일 동안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발생에 대비해 국가의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범 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10. 28(월) 첫날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시 청사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고 10. 29 ~ 10. 30 이틀간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훈련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 10. 30(수)에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 주관·협업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기반훈련과 전 관공서에서 민방위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11. 1(금)에는 13시 30분부터 구미시 임수동 소재 매그나칩 반도체 구미공장에서 구미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한 현장훈련이 실시되며 24개 기관 및 기업체, 단체 등 500여명의 인력과 50여대의 장비가 훈련에 참여한다. 특히, 현장훈련에서는 '지진발생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여 실제 재난현장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 시 구미시와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권동철 구미시 안전재난과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정비와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구미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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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현장대응 훈련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0월 22일 4공단 내에 위치한 (주)이앤알솔라에서 23개 유관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민․관․군․경 합동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현장대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구미시와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공동주관으로 (주)이앤알솔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염산 등의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어 인근 공장과 주택가 쪽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였다.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경북특수구조단, 대구지방환경청, 제50사단 화생방대, 제5837부대 1대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0개 유관기관에서 119구급헬기, 화재진압차, 화학분석차, 방제차, 순찰차, 긴급복구차량 등 23종의 재난대비 장비를 선보였다. 이번『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하며, 1일차 21일에는 구미시와 유관기관 및 업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임무와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하였다. 특히, 2일차에는 화재에 따른 국가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훈련상황으로 가정하여 상황 접수․전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유출 방재작업 및 오염 확산 방지, 주민 대피 및 오염지역 제독, 오염 폐기물 처리, 사고원인 및 피해조사, 복구대책 수립 등 실제 현장대응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과 단계별 위기관리 능력 그리고 사고수습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였다. 이수영 구미시 안전행정국장은 훈련 강평에서 "훈련 준비로 고생한 유관기관 및 업체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재난 현장에 대한 총체적인 대응능력을 강화시켜 43만 구미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