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구미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버스요금 인상(평균 17%, 중고생 20%)을 공고하고 5월 1일부터 인상에대해 반대하면서 구미시의회가 ‘청소년 버스요금 동결’을 결의하고 구미시에 전달할 것을 촉구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18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조정 심의·의결'에 따라 지난 4월 12일 구미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공고하고 오는 5월 1일토)부터 요금 인상을 시행한다. 구미경실련은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 "지난 2007년 1월, 2011년 1월, ...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16일 상모사곡동 원룸 3살 여아 학대·사망 사건 등 끔찍한 사건 빈발로 구미시 이미지 훼손, 지역청소년들에게 민망한 상황에서극단적 사건 다발 지역인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특화사업 필요성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경찰청이 발표한 '2019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정신적·정신과적 문제를 제외하면, 경제생활 문제가 자살 원인 1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보다 생활고가 더 무서운 현실에 처한 사람들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구미경실련은 "구미시가 저임금 산업...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15일 성명서를내고 공공기관 10곳 유치한 혁신도시보다 큰 역대급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대구 도심융합특구에 대해ICT·금형 등 비교우위 구미산단 기업들도 수혜기업이 될 수 있도록 구미상공회의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구미경제의 일감·일자리를 늘리는 창구 역할을 주문했다. 작년 12월 선정된 국책사업인 대구 도심융합특구에 대한 대구지역의 기대가 큰 것을 넘어 절실하다면서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국토부, 과기부, 문체부 등 5개 부처가 협력하여 산업,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조성 후 창업·벤처기업...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구미시가 연초부터 '살기 불안한 도시' 전국 4위로 언론과 대학, 여론조사기관의 공동조사 결과 평가가 나와 시민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며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최상위 10곳 중 5곳이 서울이라는 결과가 말하는 것처럼, ‘안정적 소득·좋은 인프라·높은 재정’이라는 최상위지역의 공통점이 말하는 것처럼, 수도권·대도시 쏠림은 당연한 것일 수 있다. 이는구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단지 쇠퇴로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새로운 활로가 가시화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30일 장세구 시의원(국민의힘/신평1.2동, 비산동, 공단1.2동)의 공직자윤리법, 지방의회 의원행동강령, 구미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고 특혜의혹에 대해선 담당공무원을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하는 감사제보를 하였다고 밝혔다. 경실련이감사제보한 낙동강 비산나룻길 조성사업은 구미시 비산동 산2-1 일대의비산나루터∼구미천 합류부 간 산책로 2.2㎞ 조성(2021년∼2022년)하여'잊혀진 역사자원의 재생과 관광 볼거리 조성'과 '낙동강체육공원과 연결을 통한 ...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12월 1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낙동강 비산나룻길 조성사업과 관련장세구 시의원의 사퇴와구미시의 종합청렴도 평가 5등급 전국 꼴찌 기록에 대한 장세용 시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장세구 시의원은 사퇴하라" 구미경실련은 "장세구 시의원(국민의힘/신평1.2동, 비산동, 공단1.2동)의 직무상 취득정보 투기의혹과 공직자윤리법·지방의회 의원행동강령·구미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며 "문제의 '낙동강 비산나룻길 조성사업'을 장세구 시의원 특혜성 사업으로 규정하면서 장세...
장세용 시장 구미지역 시민단체인 구미경실련과 구미참여연대가 12일 성명서를 내고 장세용 구미시장이 집중호우와 태풍이 겹친 지난 10일 4박 5일 일정으로 휴가를 떠난 것에 대해 "재난대책 책임자로서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며 시민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장세용 시장이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휴가를 떠난데 대한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장 시장이 휴가를 떠난 10일은 태풍 ‘장미’가 상륙한 날이다. 특히 기록적인 장기 장마로...
구미경실련과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추위는 6일 각각 성명서를 냈다. 구미경실련은 "대구취수원 해법은 '가변식 다변화'가 정답이다"고 발표했으며, 반추위는"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에따른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먼저 구미경실련에 의하면 지난 3일 대구취수원 문제에 대해 기존의 ‘이전’ 방식(구미에서 전량 취수)을 철회하는 대신 ‘다변화’ 방식(구미 또는 안동 일부 취수+대구취수장 초고도화 혼용)으로 추진하겠다는 대구시장의 담화문 발표에 이어, 어제 환경부가 같은 내용의 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
▲군위군 보도자료(7.14) ‘경북도 배포자료 「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한 군위군 주장 팩트체크 TK 운명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에 대한 군위군 설명자료’ 14쪽. 군위군 홈페이지. 구미경실련은 15일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구미시의회에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전임 시장의 반대와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활주로 방향(소음피해방향)이 구미 시가지 방향에 대한 피해와 구미 5공단, 비행안전구역 포함 등에 대해서먼저 소음피해를 검증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2...
구미경실련은 8일구자근 국회의원(통합당, 구미갑)의 선거사무소에서 기획 및 공약·홍보 관련 보도자료 작성 업무를 담당했던 참모의 유족이 지난 5일 "국회의원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남편의 억울함을 풀고싶습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 구자근 의원에게 해명을 촉구했다. 국민청원에 의하면 "구자근 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생업을 가진 고인에게 몇 차례 찾아와 도와줄 것을 요청했고, 당선 시 보좌관 자리를 포함한 약속으로 선거운동을 도왔지만, 당선 후 약속 불이행 등으로자존심이 강한 고인이 곡기를 끊어 스트레스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