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출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공원 5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공원은 가벼운 산책과 휴식을 통해 명절스트레스를 날리고 연휴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도심 속 공원이다. 구미시가 추천한 공원 5선을 통해 이번 추석에는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 명절의 즐거움은 키우고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1선 - 여유로운 오감충족 '금오산도립공원' 위치 : 경북 구미시 남통동 산24-5 ...
삼일문고에서 구미출신 박도 작가의 작품 소개 장면 구미시는 6월 28일(금) 저녁 7시 30분에 지역의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서점 공간에서 작가를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박도 작가를 초청해 '구미출신 박도 작가를 만나다'로 원평동에 위치한 삼일문고에서첫 번째 문을 열었다. 이날 박도 작가 초청 북 콘서트는전병택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장의 북 콘서트 개최 배경 설명과 박도작가의 구미중학교 동기 김병하 대...
구미시는 2019년을 관광발전 원년의 해로 보고 관광객의 획기적 증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구미를 더욱 구미답게 만들어 한국을 넘어서 전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고 하는 구미관광의 실태를 살펴본다. ▶ 구미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올해로 구미시는 공단50주년을 맞이하여 산업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그에 발맞춰 관광진흥과는 앞으로의 시민들의 미래 관광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구미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에 관광진흥과는 6월...
구미시는 구미출신 판소리의 거장 명창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구미시 고아읍 관심리에 위치한 박록주 생가 인근 도로인 관심로를 '박록주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명창 박록주(朴綠珠. 1905년~1979년)선생은 구미시 고아읍 출신으로 동편제 창법의 국보적 존재로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흥보가, 춘향가)의 예능보유자이며, 판소리보존연구회를 설립하여 판소리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여 현대 판소리계를 이끈 대표적인 여성 명창으로, 판소리계에 우먼파워를 심은 인간문화재로 잘 알려...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이사장 정택균)는 오는 5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출신 판소리의 거장 명창 박록주 선생의 40주기를 추모하는 '김정민의 박록주제 흥보가 소리여행'을 개최한다. 김정민 명창은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이수자로 우리나라 최고의 판소리 대회인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에서 명창부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등 송홍록 - 송만갑 - 김정문 - 박록주 - 박송희의 소리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명창이다 이번 공연은 박록주제 흥보가를 이...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5월 5일(일) 11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치열사랑 팬카페 회원 및 어린이도서관 우수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치열Dream어린이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 가수 황치열이 참석하여 1년 동안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준 도서관 이용 우수회원 10명과 도서관 운영에 도움을 준 명예사서 자원봉사자 10명에게 직접 기념품을 전달하였고,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5,000여권을 기증하는 도서 전달식도 가졌다. 황치열Dream어린이도...
구미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시 상해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16회 상해 세계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구미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중국 현지인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국 상해 세계관광박람회는 올해 16회째로 해외 53개 국가가 참가하고750개 업체, 500명의 바이어가 초청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구미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인 맞춤형 관광 마케팅 전략을 적극 펼쳤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한류의 중심에 있는 구미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구미시는선조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항일·만세운동의 본고장 구미를 알리는 시민문화축제를 열었다. 지난 2. 22일 학술대회로 시작된 이번 시민문화축제는 임은동 4.8독립만세운동을 끝으로 의미 있는 세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시민문화축제, 세 달의 여정 2월 22일왕산 허위선생기념관에서 3·1운동과 해산(海山) 김정묵 선생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해산 김정묵 선생의 탄생 130주년을 기념한 이번 학술대회는 김교홍 왕산 허위...
구미 도심 곳곳에서 독특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잇:따’展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는 전시회는 구미문화예술회관과 드림큐브를 비롯하여 금오천 주변 빈 점포에서 서양화, 공예, 타투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본 전시회는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 이하 문화도시만들기)에서 구미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그로잉업:청년예술가'에 참여한 시각예술분야 참여자들의 결과물 전시회로12월 16일(일)까지 진행된다....
대표/발행인 김종성 구미시가 본격적인 조직개편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구미시새마을회 박수봉 회장이 지난 11월 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새마을과 부서명칭변경'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구미새마을회는 성명서에서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념적, 정치적 논쟁거리로 삼는 집단에게 더 이상 새마을을 이용하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추후 새마을을 폄하하는 행위 시 묵과하지 않을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또한 구미시의회도 자유한국당 의원 12명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