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미시,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월 27일 오후 3시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경제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으로 생산차질, 부품공급차질 등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코자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력회복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구미시와 구미세관, 구미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의 코로나19 대응현황 및 주요사업 설명과 구미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의회 등 경제단체 및 기업체의 애로 청취, 대응 방안 논의 등 기업과 구미시와 유관기관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관별 주요 대응은 ▲ (금융지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환유예 특별지원, 신성장 정책자금 융자, 피해기업 특례ㆍ우대보증 등 금융지원 강화 ▲ (고용지원) 휴업, 휴직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 (행ㆍ재정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원부자재 신속통관, 긴급물류비, 수출보험료 지원 ▲ (마케팅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내수부진에 따른 판로지원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참가, 해외전시 온라인관 운영 지원 등으로 소개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경제단체장 및 기업관계자들은 기업현장의 애로 및 피해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건의에 대한 기업의 긴급자금 지원 등 단기적 처방은 물론 부품 국산화, 기술자립화, 각종 규제완화 등의 중장기적 대안에 대한 방안 강구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기업들이 꼭 필요로 하는 대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해 제조업 부흥, 지역혁신 선도와 상생형 구미일자리 본격적 추진 및 국가5단지 10만평 임대전용단지 추진, 유치업종 확대 등 5단지 분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회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미시, 긴급생활지원비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추가대책 마련!구미시(시장 장세용)는 3월 24일 가용 가능한 모든 재․세정 수단을 강구한 코로나19 피해지원 및 민생안정 추가대책안을 구미시의회 의원간담회에서 보고했다. 구미시는 행사 취소와 보조금 삭감, 지방채 발행 등 과감한 세출구조 조정을 통해 국‧도비 포함 758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하고 ▲긴급생활지원비 340억원 ▲긴급복지지원 87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54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112억원 ▲코호트격리 참여 종사자 위로금 12억원 등을 피해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직접 지원한다. 특히 ▲경상북도 긴급생활지원비를 당초 262억원(도 79억원, 시183억원)에서 시비 78억원을 추가한 340억원으로 확대하고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긴급복지지원 87억원은 실직, 휴‧폐업 등으로 인한 생계위기 1만1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54억원은 9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또, 유치원 및 어린이집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7세 미만 아동수당을 받는 2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112억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난 3월 9일부터 2주간 코호트 격리를 실시한 노인․장애인․아동 사회복지시설 52개소, 종사자 907명을 대상으로 1인 ▲특별위로금 130만원 씩 총 12억원을 지원해 격려한다. 이 외에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37억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 12억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70억원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코로나 피해 시민‧소상공인‧기업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구미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지방세 감면(4.6억원 규모)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과감한 세정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 3월 16일부터 접수한 100억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생계형 3無(무등급,무이자,무담보) 경영안정자금은 시행 5일 만에 1,000여건을 훌쩍 넘기며 조기 마감된 가운데,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되도록 심사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 피해지원 긴급 추경예산안과 관련 조례‧동의안을 구미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하고 본회의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한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상의, 수출기업 서포터 역할 ‘톡톡’구미상공회의소는 지역대표 경제단체로서 지역 수출업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구미상의는 1981년 7월 20일 설립이후 수출입관련 원산지증명서를 비롯한 제증명발급업무를 개시해 2012년 1천913건, 2013년 1천789건, 2014년 2천9건을 발급했다. 지난해 발급된 증명서에는 일반원산지증명서(1,229건), APTA(307건), 한·아세안 FTA 원산지증명서(202건), 한·인도 FTA 원산지증명서(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자서명법에 따라 거래 사실을 공정하게 관리·보증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사업자범용, 원산지증명용,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2012년 301건, 2013년 559건, 2014년 217건 발급·인가했다. 그뿐만 아니라 구미상공회의소는 경북지역 중소기업 FTA 활용과 수출애로사항에 도움을 주고자 ‘경북FTA활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경북FTA활용지원센터’는 FTA 관련 교육, 설명회, 전문가 컨설팅 뿐만 아니라 FTA 상담실 운영, FTA 활용 책자 제작 및 배포 등 FTA 활용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4월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본 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수출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FTA활용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올해 2월에는 권평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초청 중소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외전시회 지원 및 무역금융지원 확대, 수출물류비 절감을 위한 철도물류기지 신설, 일관성있는 정책 유지 등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기탄없이 이야기하였고, 논의된 과제를 관계부처에 전달하였다. 구미상의 관계자는 “무역인증서 및 공인인증서 발급, 경북FTA활용지원센터 운영뿐만 아니라 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수출신장은 물론, 지역사회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올해 1/4분기 수출이 전년대비 20% 감소하였지만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내수와 수출이 점차 회복 될 것이라며 정부에서는 내륙공단의 최대 약점인 물류비 절감을 위한 인프라 시설 확충과 해외생산이 가속화되고 있는 휴대폰 등 IT업종에 대해 국내공장에서 생산 확대를 통해 수출부진을 타개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권평오 무역투자실장 초청 수출기업 간담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 김용창)는 2월 16일(월) 14:00 3층 회의실에서 류병선 부회장, 최수정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장, 장준상 코트라 대경권지역단장, 방경배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장, 백승균 구미아이티파크경영자협의회장, 김홍태 구미시 투자통상과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수출 중소기업체 대표 및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권평오 무역투자실장 초청 구미지역 중소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 참석자 소개, 권평오 실장 인사, 류병선 부회장 인사, 수출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 논의․토론,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류병선 부회장은 인사에서 구미지역은 내륙최대의 수출공단으로써 공업입국의 초석을 다져 한때는 전국수출의 10%이상을 차지하여 명실상부한 국가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였으나 글로벌경제위기이후 구미의 위상은 점차 약해져 지난해는 구미수출목표에도 미치지 못한 부진한 실적을 보여 지역적으로는 위기감이 팽배해져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면 구미공단은 또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권평오 실장은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극복 이후 2012년부터 저성장시대에 돌입하였고 수출여건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다행히 최근 환율안정과 유가하락 등으로 기업인들은 어려운 난관을 풀어나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에서는 FTA활용을 위한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바이어발굴, 무역보험공사와 중기청 등을 통한 무역금융지원확대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수출기업에서는 해외전시회 지원 및 무역금융지원 확대, 수출물류비 절감을 위한 철도물류기지 신설, 일관성있는 정책 유지 등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기탄없이 이야기하였고, 권평오 실장은 오늘 논의된 과제를 산업통상자원부 담당 실국장을 비롯한 장차관께 전달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4년 경영계획 수립 환율 조사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3년 12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적정 환율, 손익분기점환율, 2014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조사한 결과 지역 수출업체들이 2013년 12월 현재 설정하고 있는 적정 환율은 1,102원, 손익분기점환율은 1,073원, 2014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은 1,068원으로 2013년 경영계획수립환율 대비 22원 하락하였다. 또한 규모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살펴보면, 대기업은 1,070원으로 전년대비 30원, 중소기업은 1,067원으로 전년대비 21원 각각 하락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1,085원(전년대비10원하락), 섬유화학 1,043원(전년대비42원하락), 기계금속 1,066원(전년대비34원하락)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구기관에서는 올해 평균 환율을 1,055~1,074원 수준으로 예상하였다. 즉, 한국금융연구원 1,074원, 현대경제연구원 1,070원, LG경제연구원 1,060원, 하나금융연구소 1,055원 등으로 예상하여 올해에도 원화강세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미 수출업체 43.3%는 최근 원달러 환율(1,050~1,070원)은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40.0%는 부담스럽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답했으며, 16.7%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최근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인한 피해유형으로는 기 수출계약 물량에 대한 환차손 발생(51.9%), 원화환산 수출액 감소로 인한 채산성 악화 및 운전자금 부족(33.3%), 수출단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11.1%), 경영계획 수정 불가피로 투자 및 고용계획 축소(3.7%)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달러 환율변동과 관련해 각 회사별 대비책으로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40.0%), 수출시장 다변화(17.8%), 신제품/기술개발(15.6%), 환헤지 등 재무적 대응(11.1%), 별다른 대비책 없음(6.7%), 해외마케팅강화(4.4%), 결제통화 변경(2.2%), 기타(2.2%)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환율절상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51.4%), 해외마케팅 등 수출전문가 부족(20.0%), 유가․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17.1%), 제품의 품질경쟁력 약화(5.7%), 수출금융 지원부족(2.9%), 교역 상대국의 수입규제 강화(2.9)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증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하는 과제로는 환율안정(38.6%), 원자재가 및 물가안정(22.8%), 수출금융지원강화(21.1%), 통상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8.8%), 해외 전시회 및 마케팅지원(3.5%), 업종별 맞춤 정보 및 컨설팅 제공(3.5%), 신규FTA추진(1.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원/엔(100엔) 환율 역시 지속적인 하락세(원화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2년 10월 1,400원대를 유지하였으나 12월 1,200원대로 하락, 2013년 2월 1,100원 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5월 1,100원선이 무너지며 2014년 1월 1,000원에 거의 근접하였다. 구미공단의 대일 수출비중은 7%, 수입비중은 26% 수준으로 수입비중이 월등히 높아 엔화약세(원화구매력상승)지속에 따른 수입단가 하락효과로 채산성이 호전되는 긍정적 영향이 크지만 수출기업은 급격한 경영악화가 예상되며, 환율변동성 확대에 따른 경영계획 수립 난항 등 어려움이 커 추가적인 엔화약세를 방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지속적인 원화절상기조가 지속되어 수출중심의 구미공단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외환시장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수출업체의 손익분기점 환율수준 이하로 더 떨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외환시장 규제정책을 통해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2013년 경영계획 수립 환율 조사구미상공회의소(회장 : 김용창)가 2012년 12월 13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적정 환율, 손익분기점환율, 2013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조사한 결과 지역 수출업체들이 2012년 12월 현재 설정하고 있는 적정 환율은 1,129원, 손익분기점환율은 1,096원, 2013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은 1,090원으로 2012년 경영계획수립환율 대비 5원 상승하였다. 또한 규모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살펴보면, 대기업은 1,100원으로 전년대비 25원 상승하였고, 중소기업은 1,088원으로 전년대비 2원 하락하며 비슷한 수준을 설정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1,095원, 섬유화학 1,085원, 기계금속 1,065원, 기타 1,100원으로 나타났다. 구미 수출업체 48.1%는 최근 원달러 환율(1,050~1,060원)은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25.9%는 부담스럽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답했으며, 22.2%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다만 나머지 3.7%만이 너무 높아 수입단가 상승으로 가격경쟁력이 낮아진다고 응답하였다. 최근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인한 피해유형으로는 원화환산 수출액 감소로 인한 채산성 악화(48.3%), 기 수출계약 물량에 대한 환차손 발생(37.9%), 수출단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13.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달러 환율변동과 관련해 각 회사별 대비책으로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39.5%), 신제품 및 기술개발(16.3%), 별다른 대비책없음(14.0%), 환헤지 등 재무적대응(11.6%), 수출시장다변화(11.6%), 결제통화 변경(4.7%), 해외마케팅강화(2.3%)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환율절상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45.5%), 수출관련 인력확보어려움(18.2%), 해외시장 정보부족(12.1%), 교역상대국의 비관세장벽강화(12.1%), 개도국과의 경쟁심화(6.1%), 기타(6.1%)순으로 나타났으며, 수출 증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하는 과제로는 환율안정(36.7%), 원자재가 및 물가안정(24.5%), 수출금융지원강화(18.4%), 통상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8.2%), 해외 전시회 및 마케팅지원(6.1%), 업종별 맞춤 정보 및 컨설팅 제공(4.1%), 신규FTA추진(2.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요 연구기관에서는 올해 평균 환율을 1,100원 내로 예상하였다. 즉, LG경제연구원은 1,050원, 현대경제연구원은 1,060원, 포스코경영연구소는 1,080원, SC은행은 1,035원 등으로 예상하여 올해에도 원화강세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2012년 상반기 이후 지속적인 원화절상기조가 지속되어 수출중심의 구미공단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외환시장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수출업체의 손익분기점 환율수준 이하로 더 떨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외환시장 규제정책을 통해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고> ①적정환율 : 제품수출시 최적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환율 ②손익분기점환율 : 일정기간의 수익과 비용이 같아지는 점에서의 환율 (ex> 환율이 1,000원 이하가 되면 수익과 비용이 같아 질 때 1,000원이 손익분기점 환율이됨.) ③경영계획수립환율 : 사업년도 말 다음 해 사업계획 작성시 수립하는 환율 <표1, 적정․손익분기점․경영계획 수립환율> (단위: 원화표시 1달러 가격) 구분 적정환율 손익분기점환율 2013년 경영계획수립환율 전체 1,129 1,096 1,090 대기업 1,138 1,060 1,100 중소기업 1,126 1,106 1,088 전기전자 1,121 1,074 1,095 섬유화학 1,131 1,108 1,085 기계금속 1,113 1,073 1,065 <표2, 2013년 원/달러 환율 전망> 연구기관 2013년 환율전망 LG경제연구원 1,050원 현대경제연구원 1,060원 포스코경영연구소 1,080원 SC은행 1,03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