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기획보도]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2년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2025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까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스포츠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4개 권역에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제대회 및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1. 국제대회: 2025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2025 제26회 아...
▲선산읍 전경 [구미인터넷뉴스=기획보도]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3년도 농림분야 예산을 1,483억원으로 전년도 1,156억원 대비 28.33% 대폭 증액(일반회계 내 구성비 9.28%) 지원하여 농촌 균형발전과 농가 농업인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농촌의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구미 에코랜드 모노레일 □농촌지역 정주환경 개선 ▸소규모주민숙원사업(56억원) ▸기초생활인프라(생활환경정비)(23억원) ▸옥성면 기초생활...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 세번째 정례브리핑으로 11월 16일 10:30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언론인 50여명 대상, 박경하 사회복지국장 주재로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소통하는 공감복지'라는 주제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추진과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로 시민들의 소득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복지혜택을 늘리고 삶의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정책들을 발표했다. ...
안전사고는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피해의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안전은 평상시 꼼꼼하게 챙기고 예방해야 하는 필수 사항이다. 구미시는 행정의 최우선을 시민 안전에 두고 도시 전반에 걸쳐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 CCTV 대대적 확충,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WHO국제안전도시 공인 준비 등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국제안전도시’로의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 방범용 CCTV 확충, 범죄 예방 효과 ‘톡톡히&rs...
요즘 청년들은 앞날이 막막함을 느낀다. 청년고용 빙하기, 청년고용 절벽이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청년들의 취업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구미가 청년층 취업률이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구미시는 청년층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 212,400명 중 19%인 40,30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구미는 전국 시군 중에서 가장 높은 청년 취업률을 자랑하면서 평균나이 35세의 젊은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기획보도) 남유진 구미시장은 '더 큰 복지, 명품 복지 구미' 를 완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복지 시책 개발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전력투구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구미시 복지예산은 1,464억원에서 2,570억원으로 76% 증액 편성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집중하였고, 지역특성을 살린 맞춤형 돌봄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취약계층을 특별관리하고 건실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였다. 특히, 희망학습관과 오아시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특화된 민관협력사업으로 다양한 민관협력체계와...
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소방차에 대한 대국민 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화재시에는 5분 이내에 초기대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이 시간을 골든타임이라한다. 화재의 초동진압과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골든타임. 화재 또는 사고 환자 발생 후 골든타임(5분)이내에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면 초기진화 실패로 불이 건물 전체로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고 심정지 또는 호흡곤란 ...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실현을 목표로 힘차게 출발했던 2013년 구미 시정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목표 360억불 초과 달성과 5공단, 확장단지 조성 가속화 및 산업구조 다각화로 강한 경제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낙동강 중심 녹색수변도시 밑그림을 완성하고, 약속된 일자리 창출, 고품격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더 큰 행복구미를 활짝 연 한 해였다. 특히, 지난 9월 LG디스플레이(주) 8,326억원 신규투자를 비롯한 끊임없...
42만 연내 달성, 가장 젊은 도시...지속성장 이끄는 탄탄한 도시 인프라 구미시 인구가 지난 10월말을 기준으로 419,228명을 기록하며 연내 42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구증가는 도시의 경쟁력이자 지속성장이 가능한 도시 발전의 척도로, 최근 지방도시의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구미시는 인구가 감소하는 해가 단 한 번도 없을 만큼 인구증가율 및 연간 출생아수에서 경북 도내 1위를 꿋꿋이 지키고 있다. 이는 구미시의 꾸준한 산업단지 확충과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직장을 구하기 위해 전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