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표/발행인 김종성 구미시가 본격적인 조직개편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구미시새마을회 박수봉 회장이 지난 11월 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새마을과 부서명칭변경'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구미새마을회는 성명서에서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념적, 정치적 논쟁거리로 삼는 집단에게 더 이상 새마을을 이용하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추후 새마을을 폄하하는 행위 시 묵과하지 않을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또한 구미시의회도 자유한국당 의원 12명 전원...
구미시새마을회는 11월 2일 10시 30분 구미시청 4층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시가 입법 예고한 새마을과 부서명칭변경에 관하여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다. 성 명 서(전문) 우리 구미시 새마을지도자 및 2만여 회원은 최근 구미시에서 입법예고한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 중에서 「새마을과 부서명칭변경」에 관하여 원론적으로 반대의 입장을 표명한다. 구미시는 1978년도 새마을과를 신설하여 지금까지 새마을운동종주도시로 자처해 왔으며, 우리 구미시새마을회는 구미시 전역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각 ...
구미시민의눈과 구미 참교육 학부모는 10월 29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6.13지방선거를통해새롭게출발한8대구미시의회가'열린의정구현’시민의참뜻을실현하는구미시의회가되도록최선의노력을다하겠다‘는슬로건과는달리출발부터민주당과한국당출신시의원들이비리로여론의따가운비난을받고있다."며, "관련 의원에 대해 구미시의회는 윤리특위를 구성해 징계심사 의결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시민의눈은 성명서에서 "구미시의원비례대표경선과정에서민주당소속구미시의회A의원이공천헌금제공혐의로검찰조사를받고입건되었으며전국시·도교육청별사립유치원감사결과로촉발된사립유치원의회계...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7일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추모식과 탄생일을 앞두고 보수단체들이 정치 쟁점으로 삼고 있어 생각 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포럼에서 "전임 시장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반인반신' 했고 '좌파와의 전쟁을 하겠다'는 등남유진 전 구미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박정희의 역사는 지울 수 없다고 본다. 이제는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정희 역사지우기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는 18일 성명서를 내고 "초헌관 포기 장세용구미시장 추모제.탄신제 ...
구미참여연대는 지난14일 성명서를 내고 오는 10월 박정희 추모제와 탄생제 등 박정희 관련 행사를 구미시가 주도적으로 예산을 책정하고 구미시장이 추모제와 탄생제의 제사장이 되는 것은 부적절하며, 시민에게 부담되지 않게 기념단체가 자율적으로 치러야 하고 박정희를 이념화하고 우상화하는 행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서 전문- 박정희 관련 행사가 집중된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구미시는 박정희 추모제와 탄생제 등 박정희 관련 행사를 구미시의 고유 사무인 양 예산을 책정하고 추모제·탄생제에는 ...
구미경실련이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공단이 수출 정점 찍은 2013년 12월 전후 1년 평균 ‘0세 아동’ 4,583명에서 올 9월 전체 인구는 2,135명 증가했는데도 불구하고‘0세 아동’은 3,307명으로 1,276명 27.84%나 급감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구미시는 당장 ‘전국체전 볼링장을 유소년스포츠센터’로 변경하고, 일회성·행사성 불요불급예산을 과감하게 폐지한 예산으로 아동지원예산 확대할 것과 7명의 여성 시의원들이 앞장서서 아동특화정책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구미경실련 성명서 전문 구미의 미래인 ‘0세 ...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공동상임위원회(위원장 신광도. 김인배)와 구미시 민관협의회 위원회(위원장 윤종호)는 2018. 10. 10.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시민과 어떠한 합의· 동의 없이 밀실에서 추진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취수원 이전 관련 용역 합의 즉각 철회하고, 그 경위를 소상히 해명하라"며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 란 속담과 같이 자기자리가 본인이 잘나서 턱하니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게 아니다. 그 자리의 주인은 시민이요. 도민이다. 권영진 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9월 13일 경북도당 상무위원회를 열고 국가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며,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환영한다! 이해찬당대표는 국회 연설에서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이전 대상이 되는 122개 기관은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옮겨가도록 당정 간에 협의 하겠다'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거론하였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된 정부 ...
구미참여연대는 9. 10.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금까지 민간운동인 새마을 활동을 구미시가 주도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라 주장하면서 오는 10월에 있을 구미시 조직 개편에서 새마을과 폐지를 촉구하는 참여연대의 입장을 발표했다. ♦ 구미 참여연대의 입장 '새마을과 폐지를 다시 촉구한다' - 민간운동인 새마을 활동을 구미시가 주도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 -조직 동원 위해 시민자치 왜곡해 온 구태에서 탈피해야 - 구미시가 10월에 조직을 개편한다고 한다. 이에 구미참여연대는 새마을과 폐지를 다시...
장세용 구미시장은7. 23.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발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수도권 이전계획을 철회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지역과 상생 협력하는 방안을 찾아서 40여 년간 지켜온 43만 구미시민과의 신뢰와 믿음을 지켜주길 촉구하였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발표에 대한 성 명 서 삼성전자가 구미1사업장 네트워크 사업부 일부를 수원으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43만 구미시민들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 2004년 참여정부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간 균형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