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LG디스플레이(주) 대규모 신규투자 공식발표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LG디스플레이(주)가 플렉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1조 500억원 신규투자 계획을 7월 23일 11:00 LG디스플레이(주) 사업장에서 개최된 투자양해각서(MOU)체결식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한상범 LG디스플레이(주) 사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지상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신규...
경상북도는 22일 오전 10시30분 금오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경상북도 생활권협의체 공동협약식’을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남유진 구미시장과 경상북도23개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경북 생활권발전협의회 위원,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생활권협의체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발전위원회와 경상북도 23개 시군이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을 주는' HOPE 프로젝트'를 실천하...
제7대 구미시의회 변화를 주목하며! 7·30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특히 야권의 텃밭인 전남 순천·곡성 보궐선거에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승리했다. 유권자들은 미니총선이라고 불리는 재보궐선거에서 원칙없는 공천과 공천잡음, 세월호 사건에 대한대응방안 등을 보고 야권에 참패를 안겼으며 정치권을 향해 경고를 보냈다. 이제 유권자들은 정쟁과 패거리 정치에는관심도 없다.민생을 우선시 하지 않을 때에는 여야 구분없이 표로서 심판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 줄것이다....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신뢰 정치는보이지 않는다! 6.4 지방선거를 바라보며, 과연 이렇게 해서 제대로 된 지역 일꾼을 뽑을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든다. 지난 5월16일에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장 후보자 4명이 매니페스토 협약식을 가졌다. 매니페스토는 유권자에 대해 연설이나 문서의 형태로 예산확보와 구체적 실행계획 등 가능한 선거공약을 의미한다.후보자들이 협약을 하고 실천하며 약속을 얼마나 지키는 것에 따라 정치의 수준을가늠할 수있다.그러나 현실을 보면 매니페스토 협약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게 한다....
그나마 다 찌그려 더는 한국 정치에 한줄기 빛을 몰고 온 이가 바로 IT창업으로 일약 성공의 대열에 우뚝 선 한국의 빌게이츠 라 명명된 안철수씨였다. 그의 정치 입문 그자체가 한국정치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가 정치 일선에 등단하는 광경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 되면서도 그래도 안철수이니까 지식정보화 사회를 잘 이끌어 나갈 정치지도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믿어왔다. 안철수의 정치 여정이채 1년도 되지 않은 지금 식상함을 넘어 거짓정치인의 대명사 기회주의적인 안철수의 철수(撤收)표 정치는 내용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