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사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7 달라진 복지제도 및 법령을 재정비하고, 투명한 사회복지 시설 운영과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등 취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복지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며 '복지행정 5관왕, 11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써 복지 최고도시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저소득층 소득 및 일자리 지원 강화 구미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를 정착하고 운영 내실화하는 것은 물론 기초연금, 장애인수당 등 저소득층 소득 지...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 행복특별시 구미' 슬로건 아래 탄생의 순간부터 무덤까지 평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시책과 복지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 해 왔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2016년 전국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3개 부문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 6(화)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아 복지분야 11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명실 공히 복지최강 도시로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 시민 행복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